제가 전통란에 글을 마지막으로 쓴 날이 2004년 1월이니 벌써 2년이나 지났군요.(방금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참고로 oppekepe7님과 마지막으로 토론한 글이, 대동여지도 목간본에 대한 글일겁니다. 그 글은 대동여지도 목간본에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는 뉴스를 기초로 작성한 글이고 상대방에 대해 자료를 요청한 기억은 없군요. 심히 착각하신듯하네요. ^^
한가지 더 말하자면 넷상의 토론이란 가부를 결론짓는 것보다 제3자에게 더 많은 생각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세종실록도 좋은 예이지만, 생활권에 포함되기 때문에 울릉도에 건국된 우산국에서 예전부터 독도를 자국영토로 삼았다는 표현이 더 쉽고 이해하기 편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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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금이 to 역갤 블로그 at 4/20/2006 06:32:07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