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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초, 호키 지방(伯耆國=현 톳토리현) 요나고(米子市)의 해운 업자였던 오오타니 진기치(大谷甚吉)가 항해중에 폭풍을 당해 무인도가 된 울릉도에 표착했다. 그는 새로운 섬을 발견했다고 생각하여 귀국후 동지(同志)인 무라카와 이치베(村川市兵衛)와 함께 1616년 에도 막부(1603-1868)로부터 울릉도로의 도항 허가를 받는다. 울릉도는 그 발견 이후 「타케시마(竹島)」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오타니·무라카와 양가는 그 후 매년 교대로 울릉도에 건너가 강치 사냥이나 전복 채취, 목재 벌채 등을 실시, 양가의 울릉도 경영은 78년간 계속되었다."
요부분이, 일본에서 보면 발견및 개척이고 한국에서 보면 왜구의 침략이 극심해지던 시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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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전문가 to 역갤 블로그 at 4/20/2006 10:2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