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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어디에도 반론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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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록에서 백가물 등이 말한 本島 즉, 유산국도는 바로 울릉도를 말한 것으로 봐야 한다. 조선초에 중앙정부에서 울릉도는 무릉도로 불려 지고 있었다. 그러나, 위 기록에서의 무릉도는 오늘날의 댓섬(죽도) 정도로 파악된다. 그렇다면 울릉도 현지민들에게 主島 울릉도는 아직 우산국도 즉 ‘우산국의 섬’ 혹은 ‘우산국섬’이라고 인식되고 있었으며, 본토에서 울릉도를 호칭했던 무릉도가 于山國島 혹은 于山島라는 호칭과 혼용되거나, 주위의 작은 섬의 명칭으로 사용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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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한 뒤, 독도가 우산도라는 주장에 끼워 맞추기 위해 '변화과정 속에 나타난 과도기적 상황'이라 얼버무리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반론이 되지 않은 글을 가지고 와서 아는 척을 해봐야 소용없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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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4/20/2006 10:35: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