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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의문점을 제시한 걸로 거 아프게 때리십니다그려.

그런데 요즈음엔 계림국 내 고구려군 주둔설이 그럴듯한 설로 인정받고 있다던데, 그럼 백제인의 "신라와 고구려가 연합.." 어쩌구는 그것을 빗대어 말한것으로 볼수 있겠구려.

소햏이 호태왕비와 순라병 수참을 언급한건 그건 신라는 이미 고구려군이 나라 안에 주둔할 정도로 압도적인 저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그 상황에 신라가 -고구려에서 인질을 빼내고- 왜에서부터도 인질을 빼낸것이라. 이는 혹 신라가 고구려에게서 다시 자주성을 되찾음과 동시에 고구려의 힘을 빌어 대왜 저자세를 완고히 뿌리치려 했다 생각도 돼오.

이런 것을 "춤도 추고 떡도 치고" 라 비유할수 있을지.


얼핏 들은 일본서기에서 진흥왕대 가야공격에 대한 반응이 마음에 걸리는데, 이에 따르면 왜 사신이 가야와 신라는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추라 하고, 사신을 보내라 일렀고, 신라 사신의 계급이 낮다하여 이사부가 오히려 왜 사신이 머물던 곳을 작살냈다는 기사가 있다 하옿.

이는 적어도 진흥왕대부턴 신라가 대왜 저자세를 버린 것으로 생각되는데, 랄라라햏의 의견 부탁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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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5/11/2006 07:37: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