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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금 밝히건대 소햏은 소위 '백제 용병설' 을 믿지 않는다오. 다만 그당시 빈번했던 국가간 "지원요청"은 믿는 바오. 왜국도 때깔은 30소국이 뭉쳐 강국을 만든 엄연한 국가이니..

하지만 (가장 왜에게 괴롭힘을 받은) 신라본기를 보면 약간 의문이 생기오.

실성이사금 원년에 미사흔을 인질로 보내니, 이건 분명 왜와 어떠한 저자세 외교관계를 맻은 자세라 할수 있겠소.

다만 다음 4년, 6년에 왜가 되려 신라를 침범하고 7년 2월에 이사금이 왜 공격을 검토할때 대마도에 그 군영을 두었다는것은 이 왜와 저 왜의 세력권이 혹 다른것인지...

혹 왜내 소국이 자체적으로 군사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하옿.

게다 육지거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배를 타고 서야벌 남부와 동부만 공격한 점은 참으로 특이한 점이오. 가야가 왜의 거점으로 활용되었다면 오히려 서와 북으로 침범하는게 논리적이라 생각하옿.

게다가 보급대,전투대가 구분돼어 높은 전투력을 구사할수 있는 정규군이라면 수로로 곧장 공격하기보단 육로를 거쳐 천천히 도모하는게 더욱 더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고.


...궁금한걸 쓰고보니 시비조구려. 언짢으시면 죄송하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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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5/11/2006 07:56: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