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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새로운것을 배우는구려.

-지리학에 관계가 깊지만-그점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임나가라로 추정돼는 김해평야가 경상남도랑 분리됀채 아예 하나의 섬으로 분리됀거라 볼수 있는거요?

그리고 경상남도 지도를 보니 고구려군이 공격한 가야 성들이 신라와 꽤나 가까운데다 서야벌 서남에 위치하고, 결정적으로 김해부근이 완벽한 섬이였다면 가야가 아직 단단한 연맹체를 이루지 못한 가운데 해상적으로 우호도가 깊은 왜 연맹에 가입할 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구려.

일단 김해만 놓고 본다면 일본 극우애들이 주장하던 임나일본부와 비교해 조금 작은 스케일인데, 금관가야가 4세기 말경에 이르러 가야연맹의 맹주역을 일임하던것은 사실이나 이는 왜인이 임나일본부를 세운지 40여년 만에 작살이 난 바이고 그후 대가야가 맹주로 떠오른 것을 보아 무언가 힘의 추축이 뒤흔들렸다는걸 짐작할수 있솧.

게다가 주신 링크에 보니 6세기경 대가야 군주만 왕 호칭을 쓸수 있었다 하나 아라가야까지 왕 호칭을 쓴것을 보아 가야연맹에 큰 분열이 일어난듯 싶고, 이때 혹 친왜파가 새로운 연맹으로 갈라져 나온것이 아닌지 의심돼오.

혹시 대가야도 흠명조 기사에서 임나에 포함돼는지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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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5/12/2006 09:4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