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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씨 안녕하세요?
역갤 블로그란 곳에 처음 와서 구경중인데 재미있네요.
이 본문 내용도 재미있는 내용이기는 한데, 역시 오리엔탈리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프랑스에서 기차가 처음 도입되었을때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거든요.
유럽에서조차 그랬는데, 조선에서 그랬다고 해서 대단한 특이현상인 것 처럼 규정지을 필요는 없다는 거죠.
산업혁명 당시에 방직기 같은게 나왔을때도 영국에선 직물 노동자들이 기계를 때려 부수기도 했고..
증기기관 선박이 처음 발명되었을때도 굉장한 반발이 있었어요.
이런 것들을 함께 감안해서 당시의 사회 변화를 총체적으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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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갸갹 to 역갤 블로그 at 5/14/2006 12:5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