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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들고 전열짜면 막을 수 있습니다. ( ′H`) y-~~
농담이고, 개개인이 상대한다하더라도 모든 무기에는 각자의 특성과 맹점이 있습니다. 투 핸드 소드가 크고 무겁고 긴 길이로 강력한 파괴력을 보장한다면, 그만큼 아무래도 둔할 수밖에 없고, 두 손으로 쓰는 무기인 이상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맹점을 파고 들어가는 것이 무기를 공략하는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딱히 무기의 특성을 들지 않더라도, 무기를 상대하는 법 중에는 상대 무기의 궤도를 보고 그 궤도의 일직선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피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려치는데 그 앞에 있지 않고 옆으로 이동해서 무기를 피한다던가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것은 병사 개개인의 숙련도 문제이고, 그렇게 해서 공격을 피한 다음에는 단검을 빼들고 그래플링 상황으로 들어가 갑옷의 틈새로 찔러 넣던지, 안면가리개(바이저)를 열고 얼굴을 찌르던지, 아니면 스탠딩 그래플링으로 들어가 기사를 넘어트리고 처리하든지, 방법은 무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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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5/16/2006 01:44: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