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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북위에 전승한 적이 있는데도, 북위와 고구려 모두가 성기에 달했음을 인지하고, 스스로 북위에 대해 피휘하겠다고 요청해 있을 지 모르는 무력 충돌을 피하며 입지를 굳히며, 도발해 오는 백제를 혼찌검낸 탁월한 균형 감각을 가진 장수왕의 공업에 대해서도 의아하다, 대체 왜 그러니, 한판 붙지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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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o-spades to 역갤 블로그 at 5/17/2006 04:04: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