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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소화기의 등장 이후에도 기병은 계속 활용되었고 기관총의 등장과 함께 기병도 몰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대략 남북전쟁 전후?) 사르허전투였던가...거기서도 청나라 기병이 명나라 조선군의 화기부대를 제압하지 않나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중국에서는 서역마 수입해서 고만고만 기병을 활용한 것 같은데 한반도같은 경우는 어땠나요? 조선군의 경우는 3할이 기병이었고 무기도 창은 쓰기 힘들었고(사실 어느 나라든 고삐로 말을 다루면서 긴 창을 움직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곤'정도라고 알고 있는데요 가야나 신라, 백제같은 남방국가들을 봐도 기마병 유물이 발견되었다느니 수 백명단위로 기마전을 펼치는 기사가 간혹 있는데요 여기에 대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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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롱 to 역갤 블로그 at 5/17/2006 05:54: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