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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헤이안 시대 봉건제로 전환되면서부터 기마무사들이 전쟁의 전면에 등장하였고 이때는 분명히 말타고 활을 쏘며 싸웠습니다. 무로마치 시대를 거치며 조금씩 쇠퇴하기는 하였지만 전국시대 초기.. 그러니까 무로마치 말기까지만 해도 기마무사의 전통이 유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원이 의심스럽지만 일본내부에서 고류를 표방하는 무예 중에는 마상창술과 마상궁술등을 가르치는 유파가 아직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다만 일본에서 기마무사가 쇠퇴한 이유는 전국시대에 들어가면서 잦아진 전쟁으로 막대한 전비를 감당하지 못한 영주들이 점차 기마병의 양성을 축소하고 싸게 징집할수 있는 아시가루 세력들을 대신 쓰면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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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5/17/2006 11:36: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