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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방원이 친명파가 아니라 주원장 아들내미나 공신이었다 하더래도 저당시 표전문제가 문자의 옥의 하일라이트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허리를 잘라 죽이거나 물에 던져 죽이거나 포를 떠서 죽였을 겁니다. 절대 기특한 놈이랑 관계가 없죠. 참 주원장을 보면 사람 죽이는 걸로 신하들 발발 떨게 만드는 재주는 기가 차서 웃음이 나올 정도. 별별 방법이 다 있더군요. 오리고기 먹으면 죽는다는 사람에게 하사품으로 오리고기를 먹여서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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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5/18/2006 11:18: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