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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디엉의 한계로 인해 어쩐지 좀 너무 멀리 나갔다란 생각이 드는 기사였지만, 고려쪽이 중국의 그것을 아주 완전 베껴다 "우리도 자주국입세" 하고 해도 별다른 지적이 없었던걸 보면 황제국이란 거창한 이름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당당히 산 나라라는 해석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그려.

실제로 또 고려 대신중 한명이 칭제를 주장했다가 무산됀것도 어디서 얼핏 듣기도 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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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6/12/2006 11:06: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