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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만화가 대중에게 어필하려면 극적 구성과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 형민우씨의 작품 중 태왕북벌기의 경우가 그렇고, 태조 왕건이라는 만화책도 그랬죠. 한국에서 나오는 역사 만화 대부분이 단지 접근을 쉽게 한다는 의도에서 만화를 집어넣을 뿐 교과서랑 별 다를 바 없는 전개구도를 취하고 있어 오히려 양쪽 둘 다에게서 외면받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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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6/11/2006 01:23: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