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블 자유 게시판 왜 회원제로 한 건지 궁금하네효? 당초의 취지는 걍 물건너 간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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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딩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8:02:06 PM
자유게시판 폐쇄 이유는?
추천 게시판이 공개되서?
프록시 사용한게 들통났으니까 말이지
백유빈 안됬네 프록시 의혹 근절 어쩌구 그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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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7:02:35 PM
자유게시판 왜 폐쇄했어. 찔리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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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유게시판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6:03:34 PM
대략 임진왜란때에 미곡 생산량 및 기타 경제력 순위로 봐서, 일본이 세계 6위였다고 하니까요. 경제력 분야에서 일본을 무시할 이유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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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린아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5:43:08 PM
한미한 출신을 등용한다고 진보적 군주라는 것은 고종 시대에는 이미 맞지도 않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17세기 왕조 시대라면 모르죠. 고종은 단지 아버지와 마누라 사이에 치여서 편집증적으로 왕권 강화에 집착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시대에 뒤떨어진 왕조적 인물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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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3:48:51 PM
이용익 홍종우 이채연을 한미한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고종의 신임을 받아 중용된 구한 말의 인물이라고 하면서 고종이 진보적인 군주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군효..
전 뭐 잘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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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딩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3:26:30 PM
법언에 백사람의 유죄인을 잡기 위해 한사람의 무죄인을 처벌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 있지요. 친일 청산이 장사치 장사 놀음도 아니고 그 한마디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흥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 문제연구소의 행동이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도 그럴 듯한 핑계에 불과하죠. 민족 문제연구소의 발표가 기준이 되어서 벌써부터 연좌죄라도 생긴 양 할아버지가 헌병이다 오장이다 친일 사학자였다 하면서 자신과 정치적으로 반대된 인사들을 떨구기를 시도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그런 주장을 한 인간들이 자신과 동일한 정치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객관적으로 그런 식으로 단죄하자고 하던가요? 이건 역사 문제가 아니라 정치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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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10:48:03 AM
퍼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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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30/2006 06:04:10 PM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고정팬과 개인적인 인맥은 좀 다르지 않겠습니까.
고정팬은 최소한 "블로그가 좋아서" 찾아와 "좋은 블로그"라고 추천한 거지만 개인적인 인맥은 전혀 성격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선거로 비유를 하자면, A라는 당이 마음에 들어 A 당에 가입한 당원이 선거에서 A당을 찍는 것과, B당에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속해있으니까 개인적인 친분으로 B 당을 찍는 것의 차이라 할 수 있겠군요. 동일하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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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빛마야 to 역갤 블로그 at 7/30/2006 01:25:46 PM
나도 내년엔 피방돌면서 존나 5점 때려야겠네. 천원이면 추천이 50개인데, 상금타면 떡을 치고도 남는구만. ㅋㅋ 쓰바. 내년엔 내가 일등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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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년엔 to 역갤 블로그 at 7/30/2006 01:57:54 AM
??? / 왜 반말 처하시는지요? 저 아세요? 니가 먼저 반말 처하니 나도 말좀 깔께.
1.그럼 추천 유도글이 있다고 해서 거기들린 사람은 다 추천하러 가나? 너라면 첨 들어가본 블로그에 '나 추천좀 해줘요'한다고해서 추천하러 가냔 말이다.이게 최소한의 근거다.
2.적어도 역블이 2라는 방식으로 추천을 가져간건 맞잖아? 지랄랄라도 밝혔듯이.
사상이 의심스럽다는말이 좀 맞지않다는건 내가 인정하마.
아무튼 적어도 블로그란 공간에선 아무나한테 반말 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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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풉... to 역갤 블로그 at 7/30/2006 12:14:54 AM
풉.../ 모 블로그에 추천한 쪽이 1. 인지 2. 인지 설문조사라도 해봤나? 최소한 근거라도 가지고 써야지.
그리고 /사상이 의심스럽다/ 라는 표현은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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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16:21 PM
풉.../ 1.처럼 되었다고 어떻게 장담하지? 아는 사람 블로그라서 추천한건지 어떻게 사람속을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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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07:48 PM
디씨인사이드 개념겔이란 역겔 망신시키지 말고 좀 걍 버로우나 타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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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ㄴ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43:17 PM
이런 곳이 있어서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더러워지는 겁니다.
무슨 컨테스트라는 것도 웃기지만, 이곳 블로그 주인장의 행실을 보면 더욱 더 웃기기 그지없군요.
한마디 해드리자면.. 이 일을 빌미로 여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늘었다는 것만 알아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티팬도 팬이라고 좋아라 하신다면 별 수 없지만요.
덧. DC라는 딱지를 붙인 이유는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덕분에 같이 싸잡아 욕할 기회를 부여해주셔서 감사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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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oid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9:12:45 PM
뭐 .. 일단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
작자의 논점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무엇보다 공정한 신뢰성을 가질 수 없었다는게 일반적인 견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 여기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또 참여 했던 분들에게 한소리 하리다!--
더욱이 왜 이러한 짓 들을 하는지
여기에서 짓 이라 함은
무슨 블로그 추천이니, 올해의 블로그 뭐니.. 하는 그 작태가 영 못 마땅하군요.
덧 붙이자면
행사의 의의도 이러한 잡음으로 인하여 무색해졌거니와
네티즌들이 평을 내린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공정성에 합거한 의도된 수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쓰잘데기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또한 심사위원들의 경력사항들을 읊조리다 보니
참 뭐라고 해야 할련지 난감할 따름입니다.
무신 인기투표를 하는겐지 ..
그리고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여기에서 심사위원들의 경력사항에 의구심을 가진답니다)
그리고 평시 블로그 세상에서 몇몇의 알려진 이들이
대한민국 블로그의 선구자같은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닐진데
그 무신 개인의 포스트 글을 두고 - 옳닥/그르다 = 대한민국 블로거들은 이러 이러한 공식이어야 한다는 말도 되지 않는 논리로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참으로 딱들도 합니다.
이보소들!
무신 문화체육부 장관을 끼우고 앉으면 자리가 빛이 난답디까?
개인 블로그는
그저 한 인간의 고독한 삶일 뿐이라고요
그 무신 말도 되지 않는 이벤트 성의 행사로
댁들의 지위를 높이려 하는지 .. 쯧 쯧
한마디로 가관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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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화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8:23:39 PM
애시당초 인맥을 통한 추천을 방지하자고 건의했던 쪽은 역블입니다. 그러나 관리인으로부터 아무런 답을 들을 수 없었고 오히려 소속이 의심되는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네티즌 의견을 존중하라는 식의 적반하장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먹고 똑같이 인맥으로 경쟁해서 역전하니까 이제와서 똑같은 구걸이 아니라느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느니와 같은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피씨커님의 의견을 인정하면 네티즌 추천 블로그는 그 내용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오래하고 이웃을 많이 사겼나로 결정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잠방기보다 더 유명한 블로그도 그곳에 등록되어 있었죠? 떡이떡이라는 세계일보 기자의 블로그도 등록되어 있었고, 올블로그 CEO의 블로그도 등록되어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추천수가 한 자리 수인 것으로 기억입니다. 소위 말하는 추천 요청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과연 이런 추천 요청이 제대로 된 네티즌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인맥을 활용하여 추천을 요청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역블과 그곳이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둘러봤으니까 다른거다'라고 하신다면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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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4:50:44 PM
선거시 합동 연설회나 개별 연설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스스로 찾아로는 사람들에게 한 표 주십시오~ 라는 것과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서
무슨 일 하는지 멀 생각하는 지 한 번도 들어보거나 관심없는 사람에게
나 알지? 좀 밀어줘..
이정도 차이라고 할까요?
다른 블로그들을 추천한 사람들은 최소한 그 블로그를 이용해보고,
최소한 한 번쯤 돌아보고 그 블로그에 대해 점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역겔은?
그런거 없이.. 머하는 건지 몰라도 되고 무조건 나 찍어줘~
그런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이 역겔을 1등으로 인정한건.
투표는 투표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상대방에 비해 부실한 선거공약, 빈약한 비젼을 제시했지만,
지역감정이나 인맥을 이용해서 당선됬다고.
그 사람을 낙선 시키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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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씨커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4:37:16 PM
평소 조금씩 구걸하면 동냥이고, 막판에 몰아서 구걸하면 도둑질이라는 식의 논리는 이제 그만둬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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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40:54 AM
그렇게 나오면 할 말 없습니다. 추천 요청 글을 올린 것과 추천수의 상관관계를 밝히라고 한다면 제가 그곳 관리자가 아닌 이상 리퍼러를 공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의 경우 제 기억에 분명 블로그 컨테스트 홈페이지 메인도 아니고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곳의 링크만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추천했다느니 1등을 기원한다느니 등의 리플이 달렸었구요.
우리는 그런 짓 하지 않았습니다. 공정한 제3자적 입장의 네티즌으로부터 추천받기를 원했고 실제로 마감 전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추천 요청 글을 허용하면 곤란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주최측의 답변을 듣지 못했고 그래서 우리도 똑같이 대응한 것입니다.
이미 심사위원들님도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요? 또한 추천 '요청' 같은 거 우리가 먼저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고로 절차상이든 양심상이든 우리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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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39:28 AM
자신의 궁금함을 물어보시는데,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물어봅니다.
알고 있는대로, 최대한 말씀해 보세요.
다른 참가자들의 추천유도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있는대로 밝혀주시죠.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구요.
다른 참가자들의 추천유도가 추천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역시 알고 있는대로 밝혀주시죠.
'추천 구걸로 터무니없는 추천수를 기록하며'라고 하였는데, 그 '터무니없다'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혀주시죠. 자기가 한 말이니 어떤 이유에서 터무니없는지, 그리고 랄라라님이 생각한 정상적인 상황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해보세요.
추천한 네티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라는 소리가 왜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했는지,
그들의 소속이 의심스러운 것은 어떤 근거로 판단한 것인지 역시 밝혀보세요.
'똑같은 방식'이라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 밝혀보시죠.
자신들이 한 일은 정확히 알고 있으니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다른 사람들이 한 방식에 대해서는 짐작 말고, 알고 있는 만큼 정확히 밝혀보시고
그 부당성에 대해서도 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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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님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22:17 AM
중딩> 역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접스러운 짓은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 구걸 글 따위는 올리지도 않았었구요.
하지만 추천 구걸로 터무니없는 추천수를 기록하며 수위를 달려나가는 블로그를 보며 하가 났고 그래서 Q&A 게시판에 항의성 질문까지 올렸음에도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소속이 의심되는 몇몇 네티즌들로부터 추천한 네티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라느니 같은 적반하장의 소리나 들어야 했구요.
그래서 해당 글을 삭제하고 우리도 똑같은 방식으로 경쟁한 겁니다. 다만 마감직전이었기 때문에 추천 구걸 글을 올려도 역전은 무리였고 그래서 직접 추천을 부탁하는 고군분투를 해야만 했습니다.
자신들의 부끄러움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왜 상대방만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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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59:15 AM
끝까지 추잡스럽지 않으려고 했던 곳은 역블이었고, 그런데도 통하지 않자 어쩔 수 없이 똑같이 경쟁한 것일뿐.
역블 안티들이여. 할 말 없으면 그만 사라져주세요. 욕을 퍼부어봤자 조금도 가렵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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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19:36 AM
그래... 역갤이 짱 먹으세요..
거참 추잡스러게 먹어서 배부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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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빠 처음이구나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18:14 AM
김중태> 서운한 감정은 없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요.
다만 추천 몰표나 구걸 같은 걸 저희는 처음부터 하지 않으려 했음을 부디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Q&A에 항의성 질문까지 올렸던 것이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이 없으니 저희로서도 절박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추천해달라고 블로그에 글 올려봐야 소용없었으니까요.
구글> 순식간이 아니라 하루종일 아침부터 밤까지 회원들이 고군분투해서 받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편 밀어주기를 언급하셨는데 그렇다면 애시당초 네티즌 평가상 같은 것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추천 요청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명시를 하던가요.
추천 수위권에 있던 일부 블로거 중에는 아예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의 주소를 링크하여 추천을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다른 블로그는 볼 기회도 사실상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우리가 손놓고 그냥 가만히 볼 수만은 없었다는 점 알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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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13:04 AM
랄라라님과 역갤블 독자의 의견에 대한 답변을 제 글 끝에 추가로 달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감정의 기반이 되는 '우리편 밀어주기'나 몰표 같은 문화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만 그 소재가 역갤블이 된 점은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나 랄라라님, 네티즌 모두 이번 논란을 계기로 온라인에서부터 '우리편 밀어주기'를 지양하고 '좋은 곳 밀어주기'라는 건전한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역갤블에서는 나름대로 열성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대회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차이로 인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한 점은 저도 안타깝습니다. 딱히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 동안 우리의 네티즌 문화와 인식이 성숙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사건 중 하나라고 봐야 할 겁니다.
1위 수상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진심입니다. ^_^
제게 서운한 감정 있겠습니다만 랄라라님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니 다음에 얼굴 뵐 때는 웃으며 뵙기 바랍니다. 역갤블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좋은 블로그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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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중태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9:47:23 AM
to 랄라라:: 양쪽 다 그 구걸이라는걸 했다 치고요. 확실하게 오프라인 인맥으로 구걸했다는 거죠? 온라인 구걸도 아니고 온라인 프록시도 아니고 오프라인 구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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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글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8:40:24 AM
남긴 글 리플 모아봐라. 리플 검색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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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50:56 AM
동그라미// 알았으니까 역블 까지말고 내일 아침 반찬은 닭고기라고 상상하며 잠이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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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47:25 AM
친역블 같은 소리하고 있네.. 역갤에서 이전까지 너가 남긴 글들과 리플들 모아서 자게에라도 올려주리? 웃긴 소리 그만하고, 뻘플은 자게에나 달어. 여긴 다른 블로거들 리플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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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46:21 AM
아무튼 몰표는 쟤네들이 먼저 시작한 것이고, 우리는 관리자에게 그걸 따졌다. 그러나 답변은 없었고 그래서 우리도 따라한 것일뿐. 따라서 몰표가 있든 없든 1등이라는 점은 변함없다.
애시당초 구걸을 금지를 하던가. 정정당당하게 구걸 글 같은 거 올리지 않고 추천 백 몇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추천 구걸 글 때문에 1등이 될 수 없었던 것은 싹 무시하고, 이후에 똑같이 구걸을 실시하여 1등이 되자 몰표 의혹?
이거 도대체 기준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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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22:57 AM
●> 근거 없는 주장은 그만하라니까. 컨테스트 어디에 구걸을 추천하는 부분이 있어? 그 사람 도대체 뭘 근거로 그런 소릴하는지 제시해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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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20:25 AM
즉, 동그라미님이 링크하신 저 포스팅은 심사의원이신 김중태님의 생각과 많이 different 하다는 것을 캐치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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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20:05 AM
근데, 잠밤기도 솔직히 정당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김중태씨의 글에서는 이렇게 서술하고 있지요.
'특히 네티즌특별상은 네티즌의 참여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상이기에'
과연 추천 유도글을 따라와서 온 김에 추천 하고 간게 과연 참여 과정에 의미가 있는것인지 의문 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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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18:03 AM
"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상위에 위치시켰다. 이건 전혀 부당한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콘테스트에서 추천하는 홍보 방식이다."
http://i-guacu.com/1099
역블에서 사람들에게 파묻혀 옥쇄하던지 링크 타고 대충 정황을 살피던지 니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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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16:20 AM
헉! 혹시 이것도 고도의 역블 홍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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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8:27 AM
낄낄낄, 내가 한 발언을 봐서는 안티 역블 활동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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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8:05 AM
지랄라라님하 역블 홍보는 확실하셨으니, ...이제 장사만 되는 일이 남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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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ㅡㅗㅡ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7:48 AM
그럼 니가 링크를 타고 여행을 하던지. 싫으면 그냥 역블 구석에 처박혀서 옥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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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5:06 AM
너 여기 한번 가봐라. 너때문에 DC만 욕먹는다. 니가 가서 직접 반박을 해보던가.
http://thering.co.kr/tt/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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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2:57:22 AM
미안. 몰랐다. 거기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근데, 대부분의 표가 25일에 떴다? 4명이서 400개 추천수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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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2:45:24 AM
병신같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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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ㄷㄹ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2:41:09 AM
끄루또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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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8:35:50 PM
안녕하세요. 끄루또이님의 블로그는 잘 봤습니다. 여태까지 인근 아시아 국가, 미국을 다룬 블로그는 많이 봤어도, 러시아를 다룬 블로그는 색 달라 신선함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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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8:35:50 PM
당연한 이야기죠. 다들 자기 안경에 비치는 것만 보게 마련 아닙니까? 단, 문제는 남의 눈으로 본 것을 마치 자기 눈으로 본 것인양 야단법썩 떠는 인간들이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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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4:20:20 PM
이번 블로그/미니홈피 콘테스트 입상 축하드립니다. 많은 수의 독자들이 역갤 블로그를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부럽습니다. 더 멋진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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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끄루또이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2:33:25 PM
응. 나름대로 보기 좋게 한다고 박스 정도만 넣었는데, 싫다면 원상복구할게. 참고로 글 내용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있음을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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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11:39:16 AM
엥? 랄눈화가 내글 고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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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1:21:44 AM
로마인 이야기를 보니 데키우스를 유력하게 보더군요.
데키우스가 상속 2순위자였다고, 옥타비아누스가 상속을 포기하면 데키우스에게로 였다는 건데. 납득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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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sh to 역갤 블로그 at 7/27/2006 09:05:18 AM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공이 덜덜덜.....
전공자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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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6/2006 05:19:51 PM
내셔널리즘이란 참으로 답답한 일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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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o-spades to 역갤 블로그 at 7/26/2006 02:39:29 PM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득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태 때, '누구도 떳떳하지 못하다. 크로아티아인도, 보스니아인도, 세르비아인도, 알바니아 사람도, 이슬람교도도, 카톨릭교도도, 정교도도'라고 썼던 사람이 매장당하다시피 했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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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o-spades to 역갤 블로그 at 7/26/2006 02:38:18 PM
뭐, 이전투에서 아무튼 무라드는 죽었으니 기독교도 측으로서는 한숨 돌린 셈이지만, 다음 군주인 바예지드가 대체 어떻게 할수 없는 전사였으니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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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6/2006 08:44:41 AM
예 그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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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6/2006 01:51:33 AM
퍼가두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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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8:30:17 PM
DK님 안녕하세요. 포스팅하자마자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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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8:26:57 PM
다른 나라에게도 배상해줘야 하기 때문이란 말을 어디서 듣긴 했는 데, 아예 조항으로 나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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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K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8:12:43 PM
고대 이후 중세에 대대적으로 중기병에 마갑을 입히는 군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조선기병도 중기병 측에 끼려나? 사실 중기병보단 전천후 all-weather(-_-) 기병인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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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1:12:46 AM
전 몽골기병과의 근접교전중에 물렀다는것으로 이해했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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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4/2006 03:43:43 PM
뭐, 전해지는 말로는 적의 네배나 되는 숫자를 가지고도 전황이 잘 풀리지 않자 쿠투즈가 투구를 벗어던지고 '오, 이슬람!'이라고 외친게 사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다른 이야기이고, 비수전투마냥 수십만이 우르르 다닌게 아닌 이상 통제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게다가 중앙의 주력이 보병이었을 뿐이지, 정예 맘루크 기병 역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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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51:33 PM
쿠투즈가 직접 중앙부에서 지휘를 했습니다. 그 난장판에서 그럼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지휘를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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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44:28 PM
에전 번역판 중국고전에서 그비슷한말을 들어본적은있는데.. 왕이 사전에 계획을 해두고 후퇴를 지시하자. 전장을 이탈해버렸다는 일화가 있었다는 쿨럭.. 병력을 뒤로물린다면, 병력통제는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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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36:24 PM
우와 이런자료 정말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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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34:15 PM
사실 쿠투즈도 몽골 기병을 보병대로 막아낼 수 없다는건 알고 있었기에, 이미 보병대에게 지시를 다 해놓았습니다. 보병대가 뒤로 빠지는건 그가 의도한 바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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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33:54 PM
hyhn217// 헐;; 그러면 후퇴병 감당은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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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29:26 PM
ㅎㅎ나치당 좌절의 시작이 참 와닫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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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수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5:47:20 PM
도망친다는게 무슨 평원 전체를 가로지르면서 뛰어댕겼다는 말이 아님. 중앙부의 보병대가 무너지는 체하면서 뒤로 어느정도 슬슬 빠져주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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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1:47:07 PM
그런데 217님 질문있는데요. 어떻게 보병이 기병보다 빨리 도망쳐서 유인을 할수있었던거죠? 그것도 가장 가장 중알열에서 뼈대를 새우는 중앙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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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1:40:18 PM
보병으로 기병을 포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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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1:37:24 PM
왜 투멘타이가 맘루크를 숭상하는지 알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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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1:32:19 PM
훈훈한 이야기군요. 맘루크 왕조 = 이슬람(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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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22/2006 09:57:04 PM
ㅇㄹ// 흐음 상당히 설득력있는 의견이군요..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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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2/2006 12:08:01 PM
몇가지 딴지좀.
우선, 정탁이 선조에게 "“우리 나라 궁마(弓馬)는 천하에 제일이고 산천의
형세도 매우 험고하니... "라고 말하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지형이 기병에 적합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①우리나라의 궁마는 강하다.
②우리나라의 지형은 험하다.(수비하기 쉽다)
처럼, 둘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그리고, 유성룡이 한 말은 "기병의 역할 중요성"이 아니라,
-앞부분에 수성무기의 보충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해서-
수성무기를 갖추는데 있어서 기병은 사역에 합당하지 않으니,
보병을 시키고, 기병은 시위에 대비하게 하자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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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22/2006 01:51:49 PM
그나저나 저 자랑하는 징기스칸 모습은 마치 마이크 들고 포교하는 신세대 성직자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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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9:12:15 PM
고려영토가 만주까지 되 있으니 반크는 몰라도, 대륙빠는 환영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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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9:11:23 PM
와 hyhn217 훃아, 여기다가 연재하고 있었구나.. 잘 읽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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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딩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8:17:02 PM
"이 복잡하기 짝이 없는 세계를 갑자기 나타난 몽골인들이 싹 정리해버렸다. 덕분에 이후 지도제작자들은 색을 상당히 절약하게 되었다." <-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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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6:38:47 PM
이제보니 또 제주도는 일본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군요;;
이걸 VANK 같은 곳에서 알면 또 이메일 폭탄 세례가 이어질 듯..
물론 고려 영토로 표시된 만주 지역에 대해서는 아무 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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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6:26:35 PM
위키피디아입니다. 검색에 mongol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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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6:17:35 PM
위 지도의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고려 영토가 만주까지 진출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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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6:11:15 PM
휴우.. 이제 다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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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5:50:13 PM
허억, 사진 죄다 잘못됬네;; 이거 글 수정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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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5:44:13 PM
<blockquote>내용</blockquote>하면 박스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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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4:27:17 PM
컬.랄라형이 블록 만들어줬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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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4:25:07 PM
시원한냉면//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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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0/2006 09:23:19 PM
설명요망> KUTV는 고려대 방송이야. 그러니 당연히 로직이 인터뷰한 것이겠지. 참고로 로직은 예전에 100분 토론에서 모 국회의원과 논쟁까지 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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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0/2006 06:34:44 PM
나는 개인적으로 식민지 독립운동은 반제투쟁이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리고 실력양성운동은 교과서에서만 독립운동으로 치지 않나? 결국 실력양성운동이라는 것도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치~라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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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20/2006 05:13:44 PM
아무리 왜구가 강성한 세력이었다고는 해도 침략지의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돌려서는 해적질 해 먹기가 심히 불편할 겁니다. 목적지까지 가다가 중간에 있는 현지인들한테 습격당해서 피해를 입기라도 하면 곤란할테니 그런 지역들을 포섭했다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현지인들이야, 나랏님은 멀고 도적놈떼는 가까우니까 어쩔수 없이 붙은 경우도 있을테고, 나라 보기가 꼴같잖고 배알이 뒤틀려서 뒤집어 엎으려고 손을 잡았을 수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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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20/2006 05:04:38 PM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글 다 연재하고 완성형을 만들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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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00:38 PM
1. 대표적인 일본사 서적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나가시노전투에서 기병대가 존재치 아니했다는 것에 대한것을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기병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단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 확실히 해주시기바랍니다.2. 제가 접한 자료중에선. 조선 함경도기병중에 마갑을 입히는 중장기병의 존재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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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9:57:09 PM
출동기병과 마갑을 입힌 중장기병은 다른개념인것으로 아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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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9:48:28 PM
근데 궁금한데
위에 만화사진 말인데요.. 님이 하시는 이야기랑 관련도 없는데 왜 올려놓신거에여?
그리고 제목 말인데 아우구스트황제가 싸움 못했단 소리들어보지 못했는데 무슨관련이 있는 건가요?
쓸데없는 질문 올려서 귀찮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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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사레 보르자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6:29:28 PM
조선후기 유명한 "명화적"이 있습니다.
말을 타고 화승총을 쏴대면서 장시나 촌락을 약탈하고다녔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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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5:03:49 PM
음,,,
역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 아닐까.
이라 참으로 멋있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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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사레 보르자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6:30:58 PM
Freiheit-토륵님이 말하신 폼페이우스에 대한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올리와요
폼페이우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지반을 배경으로 활약하였다. 먼저 동맹시(同盟市)전쟁에서 아버지 휘하의 군인으로 제1보를 내디딘 다음, 술라의 지지자로서 정계(政界)에 등장하였다. 이베리아 반도의 세르토리우스를 토벌한 뒤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을 진압하고, 크라수스와 함께 BC 70년에 콘술이 되었다. BC 67년에 로마를 괴롭혔던 해적을 지중해에서 일소해 버렸고, 또 BC 66년에는 미토리다테스 토벌의 대권(大權)을 수여받아 그를 격파하였을 뿐 아니라, BC 63년까지 이집트를 제외한 동방을 평정하였다.
BC 60년 크라수스, 카이사르와 함께 제1회 3두정치를 실시하고 BC 55년 다시 콘술이 되었으며, BC 52년에는 단독으로 콘술이 되었다. 그러나 카이사르와 대립하던 원로원 보수파의 충동으로 BC 49년 이후 카이사르와 싸웠는데, 갈리아에서 남하해 오는 카이사르에게 이탈리아에서 쫓기게 되었다. 그 뒤 동방에서 세력을 결집하였으나, BC 48년 8월 9일 파르사로스의 회전에서 카이사르에게 패배하여 이집트로 도망하고, 거기에서 암살당하였다. 해적의 토벌, 미토리다테스 전쟁 등, 오랜 세월에 걸쳐 로마를 괴롭힌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장군으로서의 업적은 높이 평가되지만, 카이사르와의 대립, 항쟁, 패배를 통하여 뚜렷이 나타나는 것은, 정치가로서의 스케일의 크기에서 카이사르와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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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물루스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6:13:48 PM
실록이나, 기록에 나타난 왜구의 행태를 관찰해보는 것도 그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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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4:34:53 PM
와.... 포쓰가 넘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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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4:24:19 PM
출토된 자기는 꽤 되는것 같은데 사진은 몇개 없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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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4:18:32 PM
김일성이 그저 중소의 괴뢰인지는 사실 좀더 생각할 문제...근데 저기 위에 조종사 안전을 요구하는 종이에 한국전쟁과 별 상관없는 일본어가 적혀있는 것을 보니...함경도에서 피난온 사람이 제주도에 갔는데 서로 말이 안 통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었다는 얘기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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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20:49 PM
나가시노전투를 기병대 vs 조총대의 전투로 상정했다는 점에서 이미 망상글
일본 역사내에서는 단 한 번도 중국이나 조선처럼 기병대가 양성되지 못했고 임진왜란 이후로도 마찬가지(달리 말하면 기병대에 임팩트를 못 받았다는 얘기도 됨)
나가시노 전투도 미리 대형을 갖춘 오다-도쿠가와 군이 2배 가까운 머릿수로 버텼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당시 기록봐도 타케다군은 보병만 투입하고 전투는 한 나절이나 걸렸고 양측의 사상자가 엄청났지만 기병대 얘기는 전혀 안 나오는데, 타케다 기병대는 소설에서 출발했지 전혀 역사가 아니야
기병이 보병보다 빨리 전투에 돌입한다는 것도 억지야
충돌기병 충돌기병하는데 꼭충돌기병이 아니더라도 근접전투하려는 기병 주제에 맨 몸으로 적에게 돌격할 수야 없겠지? 그러면 말에도 마갑을 입혀야 되는데 언제 적이 내습할지 몰라 이 마갑을 입은채 이동하면 말이 금방 지쳐서 정작 전투에서는 활약을 못해 그럼 평소에는 마갑을 벗고 있다가 전투에는 씌워야 하는데 이걸 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번거롭기도 하고 이동중 기습당하면 전력의 손실이지 무슨 반지의 제왕 로한기병대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여기 치고 저기 치고할 수는 없어
게다가 말은 예민한 동물이야 총포소리에 놀라 거품물고 쓰러지는 경우도 많고 적 바로 앞에서 무서워가지곤 지맘대로 고개 튼적도 많아 기병대 좋아해서 망상 글 쓰지 말고 수능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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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제야수능보자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03:46 PM
후쇼사의 교과서를 제외하고, 일본인들이 보는 일반적인 교과서상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간추린 역사책이라고는해도, 한국어판으로도 번역되어 나오는것으로 보아 일본내에서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들을 기록한것이겠지요.
중세부분에 대한 감수는,아오야마靑山대학원측이 맡았습니다. 이외 근대와 현대부분은 오챠노미즈에서 했더군요.
저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서 그나마 중립성을 유지해가며 쓴 책으로 보입니다... 그중 눈에 띄는 구절이 있어 소개하였습니다.
Posted by 커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45:08 PM
헐...왜구라 하니 고려때 이??(이름 까먹음)라는 사람이 제주도에 가서는
"여기 사람들은 왜복(倭服)을 입고 왜어(倭語)를 쓴다"라며 놀랐던 기록이 생각나는군요
물론 여기서의 왜어가 정말 중세 일본어 인지는 판단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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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다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16:50 PM
뭔 말이야 니가 쓴 글 때문에 니가 kutv랑 인터뷰했다는 것이냐 그냥 퍼온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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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설명요망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07:34 PM
한국사 일본사 공부해보면 역시 동아시아 지존은 중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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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래도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04:21 PM
그리고 이것이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이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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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2:57:06 PM
'왜구의 구성원 중 일본인은 10~20%라는 연구'는 세종실록에 근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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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14권 28년 10월 28일 (임술) 001 / 판중추원사 이순몽이 호패법을 다시 시행하도록 상서하였다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이순몽(李順蒙)이 상서(上書)하기를,
"(중략) 신이 듣자옵건대, 고려 왕조의 말기에 왜구(倭寇)가 흥행(興行)하여 백성들이 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然其間倭人不過一二, 而本國之民, 假著倭服, 成黨作亂, 是亦鑑也。
그러나 그간의 왜인(倭人)들은 〈10명에〉 1, 2명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본국(本國)의 백성들이 거짓으로 왜인의 의복을 입고서 당(黨)을 만들어 난을 일으켰으니, 이것도 또한 감계(鑑戒)되는 일입니다.
지금 신백정(新白丁)이 평민들과 더불러 섞여 살면서 서로 당(黨)을 만들어 도적이 되어, 소와 말을 도살하는 이익으로써 귀에 젖고 눈에 익어서 보통의 일로 여기고 있으며, 혹은 혐극(嫌隙)으로 인하여 남의 집에 고의로 불지르기도 하니, 장차 방지하기 어려운 근심이 있을까 염려됩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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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후기 왜구에 조선인과 중국인이 섞여 들어간 것은 사실이나, 10~20%라는 일본인의 비율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세종실록기사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실록의 다른 기사들은 조선인 왜구를 가리켜 가왜(假倭)라 지칭하며 분리하고 있는데도 왜구를 왜인으로 간주하여 기록한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
가령 세종 1년의 기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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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4권 1년 6월 3일 (병자) 003 / 항왜 평도전이 왜구 토벌에 진력하지 않다
전번에 평도전이 대마도에 암통(暗通)하여 말하기를,
“조선이 근래에 너희들을 참혹하게 박대하니, 만약에 다시 변군(邊郡)을 침략하여 놀라게 하면, 앞으로는 반드시 대접함이 처음과 같으리라.”
하였다.
及尹得洪逐倭於白翎島, 道全自以日本人, 不肯盡力, 得洪先與賊戰, 賊已敗矣, 道全不得已助之。 且見所知倭僧, 請得洪勿殺處置, 使成達生責之。
그 후 윤득홍이 왜인을 백령도에서 쫓아내니, 도전은 자신이 일본인이라 진력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였다. 득홍이 먼저 적과 싸워 왜적이 이미 패하게 되자, 도전이 마지못하여 조력하였다. 또 도전이 왜적 중에 자기가 아는 왜승(倭僧)을 보고, 득홍에게 청하여 죽이지는 말고 처치해 주기를 원하니, 득홍이 성달생을 보내어 도전을 힐책하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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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왜구와 후기 왜구의 구성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저 일본측의 연구라는 것은 아무래도 보고 싶은 것만 뽑아서 쓴 연구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하지만 일본측의 주장이 맞을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해당 연구를 직접 본 것도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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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2:48:56 PM
선조수정실록에서는 천사와 악마가 극명하게 갈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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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껄껄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2:41:50 PM
백암성 편도 빨리 봤으면 좋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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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57:22 AM
나중엔 추가사례도 나열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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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13:29 AM
그전에 코멘트부터 전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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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8:59:27 AM
두 탁본의 획의 모양이 다르다고 생각하신다면 안과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호태왕비가 무슨 사포로 갈아 만든 완전 평면도 아니고...
랄랄라 이사람아 저게 당신눈엔 똑같이 보여??
탁본을 어떻게 만드는지나 알고 하는 소리야??
역갤블러그 선전하기전에 공부좀하자!--
Posted by crimsong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2:51:02 AM
한번 둘러 봤는데 역사에 관련된 괜찮은 글이 참 많네요.
새로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도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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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민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9:12:43 PM
다른건 모르겠으나 고구려의 전성기 시절 인구가 350~500만이라는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수-당과 70년 전쟁 후 멸망당시 당에서 호구조사를 했을 때가 70여만 호로 350만명입니다. 또한 말갈이나 거란등 추가 동원병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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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원한냉면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8:26:02 PM
2번의 1번 아닌가
나폴레옹이 넬슨에 의햐 패배, 유럽 재패에 굼이 좌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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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사레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6:32:44 PM
청동은 귀한 금속입니다. 요새도 같은 무게의 철보다 열 배 정도 비싼데, 당시에도 비슷했겠죠? 그 비싼 청동으로 병사들 전원의 무장을 해결할 정도의 재원이 진에게 있었다는 점에서 이미 진의 승리는 확정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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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10:03 PM
진나라가 자리잡고 있던 관중지역은 철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나라의 경우 청동예기의 제작을 최소화하고, 그 청동을
병기와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 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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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34:21 PM
어떻게 이 템플릿을 만들었는지 궁금한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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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6:31 PM
기병의 숫자와 보병의 숫자가 동등해도, 보병이 여기저기 -아마 숲지나 계곡쯤으로- 조낸 흩어지면서 달리면 기병이 완벽하게 땅개를 잡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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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데기리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6:14:22 AM
just question ma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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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assio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4:58:04 AM
Very nice blog-template! Unfortunately I can't read the rest! Bye!
아주 좋은 블로그 스킨(?) 이네요. 유감스럽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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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56:10 AM
Very nice blog-template! Unfortunately I can't read the rest! Bye!
아주 좋은 블로그 스킨(?) 이네요. 유감스럽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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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56:10 AM
헛..역갤 블로그의 글로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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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50:59 AM
Very nice blog-template! Unfortunately I can't read the rest!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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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assio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37:06 AM
물론 진의 청동기술이 우수함과 당시 연초의 제련술이 한대와 비교해 뛰어나지 않았음은 사실이나 나는 진의 통일이라는 결과를 기술력의 격차마저 뛰어넘는 국가 시스템의 우수성이라 보고 싶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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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항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2:30:44 AM
진대에는 청동제련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시기라,
아마 당시 타국의 철제무기보다 수준이 낮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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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54:20 AM
간단하게 보면 이거네요.
제나라는 전사를 중시하고
위나라는 군인를 중시하고
진나라는 군대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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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9:02 AM
근데 박스처리된 내용은 아무래도 조선 기병이 허약하다는 얘기 같은데? 정예기병 200기가 겨우 보병 200명 상대로 8km씩이나 추격하면서도 30명씩이나 남겨뒀는데 그걸 강력한 기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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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8:31 AM
제나라는 이종격투기를 중시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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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12:32 AM
여담이지만,
증산국이나 한나라의 병사들은 철갑으로 무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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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4:02 AM
원래 이런건 기다리게 하는게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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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5:57 AM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동제 병기를 주로 사용했던 진나라가 철제 무기를 쓰던 연과 초를 개발살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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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항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9:06 AM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동제 병기를 주로 사용했던 진나라가 철제 무기를 쓰던 연과 초를 개발살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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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항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9:06 AM
원래 이런건 기다리게 하는게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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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5:57 AM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동제 병기를 주로 사용했던 진나라가 철제 무기를 쓰던 연과 초를 개발살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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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항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9:06 AM
원래 이런건 기다리게 하는게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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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5:57 AM
여담이지만,
증산국이나 한나라의 병사들은 철갑으로 무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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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4:02 AM
여담이지만,
증산국이나 한나라의 병사들은 철갑으로 무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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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24:00 AM
제나라는 이종격투기를 중시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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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12:32 AM
제나라는 이종격투기를 중시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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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12:32 AM
간단하게 보면 이거네요.
제나라는 전사를 중시하고
위나라는 군인를 중시하고
진나라는 군대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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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9:02 AM
근데 박스처리된 내용은 아무래도 조선 기병이 허약하다는 얘기 같은데? 정예기병 200기가 겨우 보병 200명 상대로 8km씩이나 추격하면서도 30명씩이나 남겨뒀는데 그걸 강력한 기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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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8:31 AM
간단하게 보면 이거네요.
제나라는 전사를 중시하고
위나라는 군인를 중시하고
진나라는 군대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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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9:02 AM
근데 박스처리된 내용은 아무래도 조선 기병이 허약하다는 얘기 같은데? 정예기병 200기가 겨우 보병 200명 상대로 8km씩이나 추격하면서도 30명씩이나 남겨뒀는데 그걸 강력한 기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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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1:08:31 AM
돈데기리는 황제설을 지지한적이 없는데.. 역갤앤 언 병신놈이 지지했다고 설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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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11:57:38 PM
무크덴(Mukden)은 지금의 요령성 성도 심양, 즉 당시 봉천의 만주어명입니다.
백암성 답사 때 심양에 대한 조사를 하다 알게 됐습니다.
무크덴은 백과사전에도 나오는 등 지금도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타타르인이라 해서 만주인인줄 알았더니 투르크인이라 무크덴을 몰랐던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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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원한냉면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8:01:28 PM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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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원한냉면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7:50:12 PM
다른 의미의 군사인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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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우! 이런..;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7:02:41 PM
뭔가 르네상스 시대의 선전 그림을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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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르끼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5:38:35 PM
시황제나 상앙같은 사람이라면 코웃음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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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5:32:35 PM
지금 봐도 모두 맞는 얘기밖에 없구만. 아무리 봐도 남한의 삐라의 수준은 북한 삐라와는 비교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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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4:07:58 PM
물론입니다. 마음대로 하십쇼. 여기서 블로그 홍보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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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10:09:10 AM
댓글없어 죽고 싶은 내 볼로그에 이 댓글들을 옮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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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친고양이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10:07:20 AM
와 정말 대단한 정보네요. 조선말 한국인들의 현실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국가 말의 암울안 현실이 글에서 그대로 전해오는듯 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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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닐닐리리 to 역갤 블로그 at 7/17/2006 08:53:18 AM
예수쟁이들이 모든 걸 망처놓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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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라딘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06:31:34 PM
이야... 이거 진짜 대박글인데요!
대단한 공력이 느껴집니다.
원래 이렇게 쉽게 풀어 쓸려면 이것저것 내공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 참고문헌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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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05:07:48 PM
아.. 그렇군요. 아무튼 hyhn217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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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51:56 AM
자료 출처는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인이 본 1909년의 한국'이라는 논문입니다. 이 논문에서도 이 부분으로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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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51:05 AM
뭐.. 중략된 부분은 경치를 보고 다녔다.. 주위사람들도 처다봤다.. 등의 내용이라서요.
....사실은 타이프 치기 힘들어서 짤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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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49:38 AM
좀 더 연재해주실 수 없습니까? 중략한 부분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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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48:58 AM
생략된 부분도 굉장히 궁금하군요.. 왕빈유와의 대화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끝이라니...
막 재미있어지려는 순간 끝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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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46:20 AM
글을 읽어보니 지중해의 이슬람 해적들은 버케니어에 더 어울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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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10:33:17 AM
『악명높은 해적들의 약탈과 살인의 일반역사』라는 책에 호기심이 생겨 즉시 검색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을 네이버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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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작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은 대니엘 데포(Daniel Defoe) 인데, 그는 우리와도 친숙한 ‘로빈슨 크루소’ 라는 유명한 소설을 썼다.
그는 해적에 관한 서적도 두 권 집필했는데. 1724년에 출판된 “가장 악명 높은 해적들의 약탈과 살인”(A General History of the Robberies and Murders of the most Notorious Pyrates) 과 다른 하나는 그의 별명 ‘캡틴 찰스 존슨(Captain Charles Johnson)’ 이라는 이름으로 1728년에 출판된 책이다.(출처)
─────────────────────
국내에 번역출판되었는지 궁금하군요. 데이얼 데포의 책이라면 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앵거스 커스텀의 『해적의 역사』라는 책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두 책 모두 꼭 읽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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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09:26:22 AM
오 빨리 다음 편도 계속해줘. 그리고 이런 글은 웬만하면 한번에 다 올려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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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5/2006 08:18:10 AM
멕시코 농민전쟁에서 가장 큰 지지를 얻은 군벌. 멕시코 농민이 흥얼거린 '라쿠카라챠' 원곡은 2절에서 판초 비야가 억압자의 군대를 몰아내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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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7/14/2006 06:11:36 PM
등장인물의 얼굴이 없어서 좀 허전하길래 사진을 찾아봤음.
다음은 판초 비야의 사진.
http://aspartametruth.com/pics/pancho/villa-pith.jpg
다음은 알바로 오브레곤의 사진... 이 아니라 그림
http://redescolar.ilce.edu.mx/redescolar/efemerides/julio/obreg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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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4/2006 07:50:37 AM
아예 한번에 써버리지... 좀 뭣하면 내가 보충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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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7/14/2006 12:02:00 AM
닥돌의 로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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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7/13/2006 04:03:19 PM
한조괴수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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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3/2006 06:33:17 AM
햏력 넘치는 스페셜 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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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7/12/2006 09:05:25 PM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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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ㅁ to 역갤 블로그 at 7/12/2006 07:36: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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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 만한것이 있다면, 도로가 사방으로 넓게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마을의 도로는 꽤 넓고 직선으로 뚫려있다. 골목들도 꼬불꼬불 이어진 것이 아니고 비교적 계획적으로 정비된 직선 형태이다.
───────────────────
이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글이 있군요..
───────────────────
(노부오 준페이(信夫淳平)라는 일본인이 출판한 『한반도』라는 책의) 제2장 서울을 서술한 부분에서는 당시의 서울 시가지가 조선조 500년의 수도답게 도시계획이 아주 잘되어있다고 찬미하는데, 당시 중국의 북경보다 더 근사하게짜여 있었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당시 서울에는 20만 인구 중 20분의 1에 해당하는 1만 명의 양반이 살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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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0/2006 01:46:28 PM
그래도 좋지. 덕분에 좋은 글을 읽고 있으니.
나 같은 문외한이 어디서 이런 글을 읽어보겠어. 어디서 봐야되는지 조차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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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0/2006 01:38:22 PM
랄횽의 말에 동의...초보자가 풀기엔 너무 어려운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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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7/10/2006 12:06:05 PM
잘 읽었어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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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7/10/2006 12:02:21 PM
제가 지명을 잘못 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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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잃은 어린양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04:58:41 PM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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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01:49:34 PM
왕수달횽은 이분야는 잘 모르는거같던데... 그횽은 주로 15~17세기의 일본, 서양사가 주특기(?)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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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01:45:45 PM
참고로 말하자면 Cowfences가 아니라 Cowpe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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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01:41:56 PM
앗.. 남겨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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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11:50:09 AM
영화 Patriot의 마지막 전투는 Cowfences에서 기본적인 골격을 따 온 것이 맞습니다. 영화 제작 후기에도 그 이야기가 나오죠.
영국군은 대륙군 보다 병력이 100명 정도 더 많았던 것으로 돼 있는데 어차피 양군 합쳐서 2000명 조금 넘는 병력이 투입된 소규모 전투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숫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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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잃은 어린양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11:36:40 AM
내 경우 이해는 커녕 개념조차 없는데 생각이 있을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길 잃은 어린양님에게 물어보면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어린양님도 이 블로그에 오는 것 같으니 잘 하면 여기에 답변 남겨주실지도..
그나저나 왕수달은 이쪽으로 꽤 아는 것 같던데, 아직도 삐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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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11:08:51 AM
오... 이번 글은 역갤에 올리지 않으셨던 글이군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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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9/2006 11:04:32 AM
앵? 글케까지 어렵단말이야? 랄눈화는 이해하기 쉽게 썼다고 했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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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7/07/2006 04:30:35 PM
서양사에 완벽하게 무지한 나로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수밖에.
하지만 언젠가는 이해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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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7/2006 09:48:42 AM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혛 글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어렵다구..
훃 글을 이해하려면 관련지식부터 개설서라도 독파한다음 개념을 정립하지 않으면 이해가 불가능할것 같을 뿐더러 내용도 마치 외국 원서에서 이랬더라 저랬더라 길게 서술하는 것같아 자료로써는 최적이겠지만 비유나 그런게 원체 기본지식 없으면 이해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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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7/07/2006 03:25:23 AM
마치 학창시절 봐도 이해가 안되는 수학 답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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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5/2006 11:30:36 PM
존나 어려워. 뭐 전쟁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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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05/2006 10:37:17 AM
http://blog.naver.com/halmi/400157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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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쩍이야기 to 역갤 블로그 at 7/04/2006 08:21:10 PM
박경호가 대단하다기보단
낚인 인간들이 멍청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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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니야 to 역갤 블로그 at 7/04/2006 04:15:26 PM
위작 돌리는 솜씨가 기번 뺨치는구먼. 기번은 글이라도 즐겁게 잘 썼지.. 이 정도면 거의 정치망 수준 아닙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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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o-spades to 역갤 블로그 at 7/03/2006 06:14:42 PM
아아.. 정신이 아뜩해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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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7/03/2006 05:38:48 PM
저놈들은 민족의 망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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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3/2006 09:33:10 AM
저놈들은 민족의 망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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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3/2006 09:33:10 AM
일본의 조총은 그다지...(실제로 조선의 국궁보다 떨어지는 면더 너무나 많고...) 일본에 들이랑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하도 호들갑 이어서 그렇지 차라리 조선의 해군이 그당시로 보면 사기적인 스펙...
게다가 오오쓰 는 성을 공격하는 병기로는 너무 후달리는 물건이었고 실제로 화약무기 대국은 조선이라 해도 될겁니다. 조선 자체에서 만들고 개량된 수십종에 이르는 병기들 일본이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화약 무기를 보고 놀란것에 비하면 일본의 사냥용 머스킷은 애들 장난감 수준이죠 뭐...
(어떤 만화에서 일본이 총포 10만정 을 가지고 있으니 유럽이랑 붙어도 충분이 이길거다 라고 하던데 진짜 개소리...; 일본에들 조총가지고 달려가다 아마 대형포로 쏘는 산탄에 맞고 작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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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레이크 to 역갤 블로그 at 7/02/2006 11:22:35 PM
임진왜란 전의 일본의 전체 쌀 생산량이 이미 우리나라보다 앞섰다고 그러죠.
다만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삼국시대에 문물전파를 너무 강조하여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보다 약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는데 배신을 때렸다는 것을 너무 인식시켜버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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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친고양이 to 역갤 블로그 at 7/02/2006 07:29:39 PM
부인이 한국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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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01/2006 09:56:06 PM
그러니까.. 이 논문을 미국인이 썼단 말이지요.
미국의 인문학은 여하튼 정말이지 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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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01/2006 09:49:02 PM
나는 454365536등금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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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태종조광의 to 역갤 블로그 at 7/01/2006 12:14:52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