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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 만한것이 있다면, 도로가 사방으로 넓게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마을의 도로는 꽤 넓고 직선으로 뚫려있다. 골목들도 꼬불꼬불 이어진 것이 아니고 비교적 계획적으로 정비된 직선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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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글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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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오 준페이(信夫淳平)라는 일본인이 출판한 『한반도』라는 책의) 제2장 서울을 서술한 부분에서는 당시의 서울 시가지가 조선조 500년의 수도답게 도시계획이 아주 잘되어있다고 찬미하는데, 당시 중국의 북경보다 더 근사하게짜여 있었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당시 서울에는 20만 인구 중 20분의 1에 해당하는 1만 명의 양반이 살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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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0/2006 01:46: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