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코멘트의 '역갤 블로그'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애시당초 인맥을 통한 추천을 방지하자고 건의했던 쪽은 역블입니다. 그러나 관리인으로부터 아무런 답을 들을 수 없었고 오히려 소속이 의심되는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네티즌 의견을 존중하라는 식의 적반하장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먹고 똑같이 인맥으로 경쟁해서 역전하니까 이제와서 똑같은 구걸이 아니라느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느니와 같은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피씨커님의 의견을 인정하면 네티즌 추천 블로그는 그 내용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오래하고 이웃을 많이 사겼나로 결정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잠방기보다 더 유명한 블로그도 그곳에 등록되어 있었죠? 떡이떡이라는 세계일보 기자의 블로그도 등록되어 있었고, 올블로그 CEO의 블로그도 등록되어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추천수가 한 자리 수인 것으로 기억입니다. 소위 말하는 추천 요청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과연 이런 추천 요청이 제대로 된 네티즌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인맥을 활용하여 추천을 요청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역블과 그곳이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둘러봤으니까 다른거다'라고 하신다면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4:50: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