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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역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접스러운 짓은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 구걸 글 따위는 올리지도 않았었구요.

하지만 추천 구걸로 터무니없는 추천수를 기록하며 수위를 달려나가는 블로그를 보며 하가 났고 그래서 Q&A 게시판에 항의성 질문까지 올렸음에도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소속이 의심되는 몇몇 네티즌들로부터 추천한 네티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라느니 같은 적반하장의 소리나 들어야 했구요.

그래서 해당 글을 삭제하고 우리도 똑같은 방식으로 경쟁한 겁니다. 다만 마감직전이었기 때문에 추천 구걸 글을 올려도 역전은 무리였고 그래서 직접 추천을 부탁하는 고군분투를 해야만 했습니다.

자신들의 부끄러움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왜 상대방만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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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0:59: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