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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오면 할 말 없습니다. 추천 요청 글을 올린 것과 추천수의 상관관계를 밝히라고 한다면 제가 그곳 관리자가 아닌 이상 리퍼러를 공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의 경우 제 기억에 분명 블로그 컨테스트 홈페이지 메인도 아니고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곳의 링크만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추천했다느니 1등을 기원한다느니 등의 리플이 달렸었구요.

우리는 그런 짓 하지 않았습니다. 공정한 제3자적 입장의 네티즌으로부터 추천받기를 원했고 실제로 마감 전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추천 요청 글을 허용하면 곤란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주최측의 답변을 듣지 못했고 그래서 우리도 똑같이 대응한 것입니다.

이미 심사위원들님도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요? 또한 추천 '요청' 같은 거 우리가 먼저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고로 절차상이든 양심상이든 우리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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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1:39: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