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언에 백사람의 유죄인을 잡기 위해 한사람의 무죄인을 처벌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 있지요. 친일 청산이 장사치 장사 놀음도 아니고 그 한마디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흥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 문제연구소의 행동이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도 그럴 듯한 핑계에 불과하죠. 민족 문제연구소의 발표가 기준이 되어서 벌써부터 연좌죄라도 생긴 양 할아버지가 헌병이다 오장이다 친일 사학자였다 하면서 자신과 정치적으로 반대된 인사들을 떨구기를 시도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그런 주장을 한 인간들이 자신과 동일한 정치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객관적으로 그런 식으로 단죄하자고 하던가요? 이건 역사 문제가 아니라 정치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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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10:48:03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