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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반 데르 루베가 방화범이라는 사실 자체는 움직일수 없는 진실인거죠. 관련 의혹이야 많습니다. 좀 똘끼가 있었던 루베를 조종해서 돌격대원들이 위장하고 동시방화를 했다거나, 이후 나치당 약진의 구실을 제공해주었다는 점에 있어서 가장 이득을 본 나치당을 숨은 배후로 보는 것 등의 설 말이지요.

그외 따로 출처를 찾아볼 필요가 있지만, 반 데르 루베는 나중에 "나 혼자가 아니야!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라는 말을 했다거나 하는 것도 의혹에 좋은 구실을 주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같은 대규모 건물은 한 사람의 방화만으로는 전소되기 힘들다는 이야기라던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그렇고, 수상관저와 국회의사당 지하에는 난방용 석탄을 운반하는 레일로 각 건물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들도 말이지요.

다만 그 어떤 의혹도 완벽한 증명을 하지는 못했으며, 단지 미친 사람의 방화를 둘도 없는 기회로 삼은 나치당과 히틀러의 재치가 만들어낸 일련의 사건 전개라는 것이 지금은 통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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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31/2006 08:49:17 PM
아무튼 의사당에 불을 지른 사람은 공산당원이 확실한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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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31/2006 07:46:14 PM
흠,,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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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갑니다 to 역갤 블로그 at 8/31/2006 05:09:46 PM
흠,,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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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갑니다 to 역갤 블로그 at 8/31/2006 05:09:50 PM
암니옴니님 아이디로 로그인되지 않은 이상 그럴 리가 없을텐데요. 확인 결과 로물루스님이 전에 신청하신 이메일로는 가입되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초대장 다시 보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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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31/2006 01:07:08 AM
튜튼기사단의 참전여부에 대해서는 거의 참전하지 않았다 정도로 귀결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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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29/2006 07:09:52 PM
좋은 글인데 지도라도 첨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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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29/2006 05:14:58 PM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이글 저 로물루스가 쓴 글인데...자꾸 암니옴니 님이 썼다고 되네요;;
이거 왜 그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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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물루스 to 역갤 블로그 at 8/29/2006 04:55:33 PM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쪽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삼국시대에 단청입힌 건물이 일반적이었다면 일본에서도 최소한 한두개정도의 고건물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호류지를 가보면 건축물들로부터 개인적으로 교토나 이런 곳보다 훨씬 한국적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단청을 입히지 않았다고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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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w to 역갤 블로그 at 8/29/2006 06:50:01 AM
주제와 상관은 없지만 야율초재의 위상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음은 스기야마 마사아키 저, 임대희 역의 《몽골 세계제국》에서의 발췌입니다.



서기국(書記局)의 실태


카라 코룸은 제국지배의 중심이 되었다. 그곳에 모인 제국의 여러 기능은 우구데이 숙장인 몽골 무장 이르게이노얀이 이끄는 집행부의 아래에 두어졌다. 각종의 재무·행정기구도 일단 모습을 가지기 시작했다.

재무청을 겸비한 서기국에는 위글인인 칭카이를 수반으로 하여 제국서방의 재무·행정을 주로 담당하는 호라즘 출신의 마프무드 야라와치, 동방의 재무·행정을 담당하는 키탄족출신의 야율초재와 여진족 출신의 점합중산(粘合重山) 등 다종족의 간부가 모였다. 대카한의 명령은 여기를 통해서 문서화되어 제국 각지로 보내졌다.

단지 이 서기국겸 재무청을 현재의 감각에서 너무 과대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실권자인 몽골들로부터 보면, 그들은 좋든싫든, 문서와 장부의 정리를 담당하는 고용인에 지나지 않았다. 그 지위와 입장은 정말로 하잘 것 없고 위험했다. 하물며 참모 등과는 먼 존재였다. 그들이 때로 페르시아어의 사료에 바지르, 한문기록에 재상(宰相) 등이라 기록되어 있더라도 그들과 같은 존재를 그 기록자가 속해 있는 문화체계 속에서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과장과 얼마간의 추종을 알면서도 그 표현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담당업무의 일면을 나타내더라도 지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었다. (한문기록에도 그들을 令史, 즉 하급 사무직으로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것도 있다) 몽골들은 그들을 모두 비축치, 즉 쓰는 사람 혹은 서기(書記) 라고 불렀다.

겉보기와 현실과의 차이는 그중에서도 특히 야율초재가 극심하다. 그는 스스로 중서상공(中書相公), 영중서(領中書) 등 현실과는 먼 중국풍의 칭호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자칭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앞에서는 조금은 겸허한 중서시랑(中書侍郞)을 자칭했다. 칭기스시대에는 그는 점사(占師)의 한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우구데이시대가 되어 몽골이 화북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키탄왕족의 말류에서 태어난 그는 야율아해·야율독화·석말야선(石抹也先) 등을 초대로 하는 유력한 키탄계 군사집단과 연락을 취하기 쉬운 면이 있어서, 화북정책 중 특히 화북·산서·산동방면의 문교(文敎)·세수(稅收)사업을 떠맡게 되었다.

이야기나 이미지는 어쨌든, 현실의 야율초재는 조금은 거짓이라도 좋으니 허영의 직함을 좋아하는, 조금 비틀어진 인격을 가진 장본인이었다. 그러한 허세에 가까운 언동이나 저술을 하고 싶었다. 중국의 전통에서는 황태자 등 상당히 특별한 사림이 명목상의 정부대표가 되었을 때밖에 주어지지 않는 중서령(中書領) 등, 화북의 한문화인 등으로부터 알랑거림을 받는 것을 상당히 좋아했다. 또 스스로도 패거리 가운데에서 중서상공, 즉 중서의 대신이라는 접합중산과 함께 두 사람이 당당히 자칭하거나 직위가 신하로써는 가장 높다는 표현을 스스로 즐겨 사용하였다. 그러나 실은, 특히 한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보여준 거만함·잘난척한 태도와 비교하면, 실제로는 서글픔을 느낄 정도로 무력하였다. 그의 이름이 집사를 비롯한 페르시아어의 사서에 보이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기록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후 10년 정도 동안 화북의 인간과 몽골들의 사이를 호가호위처럼, 이것저것을 움직인 끝에 우구데이시대 말기와 그 사후에는 버려져, 실의 중 번민하다 죽은 초재의 모습은 그 시기의 몽골 서기국의 실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반어적인 존재였다.

카라 코룸의 서기국에 있어서 대카한의 명령이나 지령을 문서화할 때, 한문으로의 번역은 초재나 점합중산 등이 작성했지만, 수반의 칭카이가 그 문서의 말미에 위글문자로 첨서를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무효였다. 그러한 의미에서 서기국에서 그 나름대로의 힘을 현실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칭카이뿐이었다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칭카이의 직무권한은 어쨌든, 제국의 동서 모든 곳에 걸쳐 있었다. 그의 이름과 그 활동은 페르시아어·한문기록 어느 것에서나 보인다. 구육시대의 로마교황의 사절 프라노 데 칼피니 (본서 Ⅰ-4. 거인 인노켄티우스 4세 참조)의 여행보고서에도 정부수반으로 명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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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27/2006 06:31:59 AM
선동설과 유언비어의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통해 다를 생각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말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폭동설'은 근거없는 음모이론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폭동설'이 이른바 음모이론이라면 그 특성상 근거없음이 오히려 그 논리를 공공히하는 장점으로 작용하며, 주류견해가 반대된다는 점 역시 비슷하게 기능할 것입니다.

'폭동설'은 여전히 음지에만 머물러있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양지로 끌고나오는 일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일종의 가지치기와 같은 작업이 선행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고 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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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생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8:18:39 PM
실제로 이승만 정권때 3.15의거를 타지역으로 번지는것을 차단하기위해 이승만 정부에서 빨갱이의 난동이라느니...유언비어를 퍼트렸죠...물론 후에 국회진상조사단에서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혀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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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7:25:01 PM
학교가 페인트칠 중이라 반쯤 환각상태에서 글을 쓰다보니 몇개 빠졌군요. 재일교포 대다수가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국적만 유지한체 일본에서 평생 일본에 세금을 내고 살아갈 사람들이라는 의미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국적 문제도 대단히 모호한 것이 현 일본정부는 북한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조선적에서 한국국적으로의 변경만 허가하고 있다고 압니다. 때문에 북한에 고향을 두거나 또는 북한의 정치이념에 동조하거나 아직 분단된 조국의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해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많은 교포들이 일본에 조선적 또는 한국국적을 가진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넷 우익들은 다르게 주장하지만 많은 수의 한국인들이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갔고 또 많은 수가 한국전쟁 때 일본으로 건너갔고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적어도 일제시대가 아니더라도 일제시대 한일관계의 영향으로 일본에 있는 친인척과 한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본으로 건너간 특수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현재 영국이 북아일랜드 문제에서 발을 뺄 수 없는 것과 똑같은 제국주의 시대의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정치지역성의 정치적 산물이라는 점이죠. 

구걸은 하고 살지 않아도 한국식 이름을 쓴다고 알바자리를 거절당하거나 취업이 힘든 교포분들은 많이 봤습니다. 아버지가 변호사고 본인은 게이오대학을 다니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이 민족차별이지 그럼 무슨 차별일까요?

그 아버지는 대학대표 복싱선수였고 와세다대학을 졸업했는데도 취업을 하지 못해서 학교 청소부를 하면서 헌법재판을 해서 변호사자격증을 얻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법조투쟁을 통해 얻은 많은 것이 위 18개 조항속에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조국의 특수한 상황과 일본의 북한국적 불인정 및 섬나라 특유의 외국인 차별 분위기 속에서 일본인으로의 귀화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주장하는 말레이계 한국인이나 독일계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계임을 숨기고 완전히 일본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상에 대한 날조를 하지 않으면 한국계 일본인이나 재일이나 똑같이 보는게 일본 사회입니다. 이 점도 출처는 교묘하게 비껴가고 있습니다. 저들이 한국계 일본인은 일본인이라고 봅니까?

저는 말레이계 한국인도 한국인으로 보자는 입장이고 일본이 한국계 일본인에 대한 사회관념상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법률상의 우대조치를 만족할만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여성에 대한 관념상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법률상의 우대조치를 취하는 것 만큼 말이죠.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반쯤 신나에 취해서 써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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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4:16:10 PM
흐음님의 논리는 출처를 보건데 일본 우익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오신 듯 하군요. 미국에 사는 동양인 다수가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살고 있으니 소수민족 우대정책은 없애는게 옳다 라는 미국 우익의 논리와도 일치하구요.

물론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교포들도 많지만 아직도 신오쿠보에서 김치장사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재일교포들도 많고 일본인들이 혐오업종으로 분류하는 빠찡꼬업 사채업 야쿠자 같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재일교포들도 많습니다. 한국인이 일본 넷우익들이 주장하는대로 범죄적 근성이 있어서 그럴까요? 기실은 그런 일 외에는 할 기회가 오랬동안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 일본사회는 재일교포들이 인정할 정도로 많은 평등이 있게 되어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있어왔던 불평등을 시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각종 정책이 이제는 오히려 역차별 조항으로 보일 우려도 물론 있지요. 허나 현재 한국 내에서 양성평등을 위한 할당제를 비롯한 여성우대정책을 실시한다고 20대 한국여성이 무슨 차별을 받았냐고 이런 제도는 부당하다고 주장하는거나 매 일반 정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님이 위에 지적하신 조항들이 있었기 때문에 불공평이 시정된 것이지 불공평하지도 않은데 위의 조항들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재일교포에 대한 처우는

1. 일본 거주 소수민족으로서의 보호정책
2. 일본 거주 외국인으로서의 정책

이 구분되어야 하는데 님이 주신 출처는 그 두개를 고의적으로 모호하게 만들어서 양쪽 모두를 공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대표적인게 13번 조항이구요. 그리고 원 출처를 가보니 몇개는 시행중이고 몇개는 제안중이고 몇개는 제가 알 수 없는 일본어로 되어 있던데 일단 천천히 번역기를 돌려가며 검토를 해봐야겟군요.

흐음님이 어떤 가치관으로 일본 넷우익의 견해를 그대로 따라가시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원출처에서도 제가 지적한 교묘하게 모호한 개념과 실제 시행되지도 않고 단지 몇몇 강성들이 주장하는 내용까지 집어넣어서 사안을 과장시키는 등의 방법을 배제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비정상적 우대와 북한학교 졸업자의 사시 1차면제라는 것은 무엇인지 여전히 알 수가 없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정상적 우대 라면서 아무런 예시가 없는 것은 본문 자체가 일방당사자의 편파적인 견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아 이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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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4:03:41 PM
그리고 몇가지 지적하죠.

"8번과 11번 18번은 일본인에게도 당연히 인정되는 것"이라 하셨는데요, 재일교포는 일본인이 아니니 일본인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재일교포가 일본에 영주할 수밖에 없는 특수한 외국인이라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재일교포의 다수가 안정적인 경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인들도 구걸하며 사는 재일교포의 모습은 상상하지 않죠? 롯데 신격호 회장 등 많은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성공하여 살고 있습니다.

"13번은 오히려 이들을 일본인으로 만드는걸 쉽게하는 조항인데 이게 특혜인가"라고 하셨는데요, 다른 외국인들과 비교했을 때 특혜 맞구요, 더욱이 로마제국이 외국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한 것을 포용이라 하신 분이 '재일교포의 일본귀화시 우대'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을 포용하자는 분께서 자국민의 타국 귀화에 대해서는 극히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군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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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흐음...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3:30:19 PM
http://freett.com/iu/memo/Chapter-010607.html

각 항목별로 출처와 근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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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흐음...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1:53:40 PM
재일동포들은 여러국적을 가지신분이 있어서요...
조선국적,한국국적,북한국적,일본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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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02:04:58 AM
흐음 님의 주장에는 사적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잇군요.

8번과 11번 18번은 일본인에게도 당연히 인정되는 것이고 일본에서 돈을 벌어서 타국으로 나갈 사람이 아닌 일본에 영주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외국인인 재일교포에게는 당연히 인정되어야 할 권리입니다.

13번은 오히려 이들을 일본인으로 만드는걸 쉽게하는 조항인데 이게 특혜인가요?

게다가 16번은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가 없는데다가 17번에 비정상적 우대라는것도

대단히 모호한 개넘이군요.

출처를 명확히해주시고 근거 조항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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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6/2006 12:30:23 AM
제도적 차별을 하지 말라는 건지, 차별 의식을 가지지 말자는 건지 모르겠군요.

전자일 경우, 현재로선 '일본이 재일교포를 비롯한 외국인을 포용하지 못했다'는 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음은 일본이 재일교포에게 부여하고 있는 특권입니다.


1. 생활보호우대(1세대 당년 600만엔 무상 지급. 직업이 있어도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음)
2. 국민연금 전액 면제(납부하지 않아도 연금 수급이 가능)
3. 보험진료내 의료비 전액 무료
4. NHK 수신료 전액 면제
5. 상하수도 기본요금 면제
6. JR 정기권 할인
7. 가명계좌 가능
8. 일반직 공무원 취직 제한 폐지
9. 공영 주택 우선 입주권
10. 도쿄도 경영교통 무료 승차권 급여.
11. 특별 영주 자격(외국 국적인채로 자자손손 일본에 영주 가능)
12. 공문서에서 통명 사용가능
13. 영주 자격 소유자는 우선 귀화
14. 범죄 방지를 위한 지문 날인 폐지
15. 조총련계, 민단계 학교 보호자에게 연간 수십만엔의 보조금 원조(소득에 관계없이 전액 보조)
16. 북한의 대학 졸업자는 사법시험 1차 시험 면제.
17. 대학 시험에서 한국어를 도입, 이 시험 수험자에게 비정상적 우대.
18. 민족학교 졸업자는 대검 검정고시 면제.


요즘 재일교포가 주장하고 있는 참정권의 경우,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외에 없다는 점에서 차별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도 금년 5월 31일부터 시행된 것이지요.(화교를 거론하며 거부감을 표시하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정부는 일본인으로 귀화하면 참정권을 준다는 입장인데, 이걸 가지고 차별이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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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흐음...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1:48:27 PM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군요.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많이 퍼졌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서인지 이슬람 국가와 이슬람교는 선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와 이슬람 인들의 문제 역시 상당히 심각합니다 .

이 주장을 뒷 받침 하려면 신빙성 있는 자료를 첨부해야겠죵 ?

http://www.mofat.go.kr/ek/ek_a001/ek_pkpk/ek_02.jsp

주 파키스탄 대사관 재외공관 사이트 입니다(안 들어가지시면 네이버에서 파키스탄 대사관이라고 검색한 후 클릭) 이 사이트에서 영사 업무 - 영사관 공지란으로 가신 후 4페이지를 누르시면 8번 국제 결혼에 대한 글이 있을 겁니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반미나 반 이스라엘과는 상관 없이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은 종교와 정치가 결합되어 있으며 종교 법이 그 나라의 법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권후진국이라는 사실이지요(친미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도 마찬가지)

이슬람 국가와 종교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어느 한 쪽만을 악으로 규정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 하지만 그 분들 역시 그 오류를 답습하고 있지용.

이슬람교 믿는 것은 아무 문제 없지만 정확한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이슬람교는 안 그랬고 코란이 다양하게 해석 되어져서 저런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중요한 건 현재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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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ze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1:46:07 PM
무식이 쫙쫙 흐르네,
역사책 좀 제대로 봐라,
짧은 지식이 얼마나 현실을 함부로 재단해서 마구잡이 용기를 갖게 하는지를
자네를 보며 생각하네.

명나라 때 몽골 원정 떠난 기록을 찾아봐.
제대로 성공해서 돌아온 적이 어디 있는지.

청나라에게 명군이 작살난 것은, 기병 전투력의 차이 때문이었어.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잡지식에 기대지만 말고,
도서관에 가서 그 분야 전공자가 쓴 책을 좀 봐.

딱해서 한마디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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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말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0:44:49 PM
외국인들을 한국의 시민으로 받아들일 포용력을 항시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단지 외국인이라는 한마디의 말로 표현할 만한 사람들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과 정서를 가진 다국가 사람들이라는게 문제이고 이 점을 우리는 생각해두지 않으면 안되죠...

가령 서구화와 비서구화를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겠군요. 몽골이나 러시아, 필리핀같은 나라의 경우는 제법 서구화된 나라들입니다. 이들의 경우 서구식 정서와 행동양식이 정착되어 있고 의식도 통상적인 한국인들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정서나 문화면에 있어서도 전근대적인 완고함이나 크게 구분되는(즉, 충돌의 여지가 큰) 문화적 차이는 없죠. 러시아의 경우 백인숭배정서가, 몽골의 경우 동족 의식이 여러면에서 완화 작용을 할 테고 말입니다.

그러나 비서구화된 국가들, 이를테면 인도를 비롯해 기타 무슬림 국가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는 이 점에 있어서 엄청나게 큰 분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인 이민을 대량으로 받아들인 독일의 경우, 이미 문화적 충돌이나 정서상의 차이, 거기에서 나오는 분쟁과 게르만인과 튀르키예 인들간의 불신과 대립이 큰 문제로 가시화되고 거기서 나오는 2세 3세들은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으로 피해를 보는 계층이구요.

한국의 경우는 혈연관계를 떠나 정서적으로 단일문화권 단일민족의 역사를 천년도 넘는 세월동안 유지했습니다. 거기에 기이하기 짝이 없는 우월감이나 차별 의식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상황에서 행동 양식이나 문화 정서가 완전히 다르고, 또 그걸 별로 수정할 필요도 그리고 수정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국 내부에 수적으로 다수가 들어와 하나의 계층을 형성하게 된다면 어쩌면 우리는 또 하나의 한국병을 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외국인들에 대한 포용 기조는 유지하되 그들에 대한 각기 다른 대응 방식과 특징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각각 다른 형태의 외국인 대응 정책을 사용해야만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서구화, 비서구화가 하나의 기준이 되겠구요. 특정 국가에 대한 우호도나 정서적인 동질감, 민족성도 하나의 기준이 되겠지요.

몽골이나 러시아 등의 국가에 대해서는 한국의 상위계층으로써의 진입이나 활발한 교류 및 동질화를 가능케 하면서도, 비교적 과격하고 분쟁의 여지가 있는 민족-국가-문화권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한국에서의 노동이나 생활, 인권의 보장과 소득안정, 법에 의한 보호는 허용하되 특정숫자 이상의 외국인이 진입하거나 대량으로 국적을 취득하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물론 한국사회가 무슬림 문화에 많이 익숙해지고 한국문화를 형성하는 하나의 스펙트럼으로써 정착하여 문화적 충돌,분쟁여지가 사라지거나 그들이 한국에 녹아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면 그들(중국도 포함)에게도 더욱 많은 자격이 허용되어야만 하겠죠.


몽골제국을 비롯한 세계 제국의 번영 비결로 포용성과 개방성을 두지만 정작 몽골인들은 문화와 인종별로 차등을 두어 대하였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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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0:26:52 PM
무엇보다도 석유를 전량 수입한다는 나라에서 석유가 주로 나는 이슬람 문명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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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0:07:00 PM
역갤블로그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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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디어몹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05:58:16 PM
사실 북한공작원 침투에 의한 선동->폭동 가설은 신뢰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해방 정국에 있었던 수차례의 폭동, 여순반란사건이나 대구폭동등도 남파 공작원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남로당에 의해 조직적으로 의해 수행된 자생적인 폭동이었습니다. 당 불법화와 노선 경쟁에서 주도권의 완전 상실을 우려한 남로당이 급하게 전면봉기로 방침을 바꾸면서 나왔던게 앞에서 열거한 사건들이죠.

실제로 한국 전쟁을 전후해 남한에 연고를 둔 약 2,500명의 무장공비가 휴전선 접경지역(춘천, 고성, 강릉)에 침투해 가족, 친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조직을 구축하고 폭동을 일으키려한 조직적 시도가 있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했구요. 한국 전쟁기에도 남로당의 지하 세력이 세포 조직을 배경으로 조직하려했던 폭동들이 큰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휴전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남파공작원, 고정간첩을 이용한 '폭동'은 대부분 미수에 그쳤고 페이퍼플랜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상당부분 그 실체가 불분명한것도 사실입니다.(물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난 사건도 물론 있습니다만)

북한과 남한의 친북조직과의 조직적 연관은 본격적으로 주사NL의 운동이론이 도입되는 80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전국적학생조직과 여타 대중조직이 태동하는 80년대 후반에 확립되는것으로 보는게 옳다고 여겨집니다. 80년대 초반에 그런 '끈'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일부 음모가들간의 개별적, 원시적 접촉에 불과했고 폭동을 조직할만한 역량은 없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북한공작원에의한 폭동 가설은 현실성 떨어지는 음모이론중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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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04:07:54 PM
표현에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없었다 그것이 진실이다'가 아니라 '없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더 타당하다'입니다.

검시의 주체에 대해서는 잘못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기사를 다시 읽어보시거나 아니라면 근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시체를 리어카에 끌고 다니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상황 당시 계엄군은 도청과 광주역일대에 시민군에 의해서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게릴라 시가전이라면 몰라도 전면적인 포위상황에서 피아불식에 따른 오인사격은 없었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주목적이진 않았다고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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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생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01:10:38 AM
두 분 모두 감정적으로 되신 것 같군요. 우선은 시민간의 오인충돌 가능성을 원천 부정한 학생님에게 조금은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군인간에도 그런 일이 두차례나 있었으니 시민간의 오인사격 가능성을 원천부정하기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가능성만을 인정한다고 해서 폭도론을 주장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신동아가 인용하고 있는 자료가 진실이라면 오인사격 자체를 고려할 필요도 없어지구요.

또 현재로선 계엄사 발표보다 신동아 자료가 신빙성 있어 보이니 가능성 자체를 강하게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 「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이라는 자료에 대해서는 NAZ님도 좀 알아봐야되지 않을까요. 현재로선 이 자료가 있는 이상 오인사격 가능성을 거론해도 별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두 분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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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01:04:37 AM
그리고 학생님께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시민군에 북한공작원들이 잠입해 있었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욱 높겠지요. 다음 글에선 5.18 당시 휴전선 북한군 병력이동 상태와 미항공모함의 한반도 접근 같은 '설'들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길...
제 주장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저는 단지 5.18 폭동설의 근거가 되는 몇가지를 소개해 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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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2:58:34 AM
무슨 주장이라니요?
단지 진실이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5.18 당시 시민군이란건 말그대로 민간인들이 무장을 한 것인데.... 어떤 지휘계통을 통해 명령을 하달하고, 피아식별이 가능했을까요? 정부군간의 오인사격도 있는데.. 시민군간에 그러한 사고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며... m16이 아니라, 칼빈 총상을 일부러 남겼을리가 있겠나? 하고 반문하시지만, 현역군인도 아닌 고졸 부랑자 출신들이 탄흔분석이니 그런걸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시체를 리어카에 끌고 다니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선동하던 상황이었는데 말이지요. 그것이 진실이라는게 아니라, 뭐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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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2:48:06 AM
나즈님은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요?

여성이나 고령자들은 혼동했을지 몰라도 어느 정도 눈썰미있는 사람이라면 총만보고 아군 적군을 구분했을 것이고, 각잡힌 정식 군인이랑 헐렁한 예비군 차림의 시민군을 구분하기란 그다지 어려운일이 아니었을겁니다.

즉 다시말해, 시민군 사이의 교전이나 시민군 내부에서 저질러진 은밀한 살인 따위는 없었다고 결론내리는 게 타당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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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생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2:21:22 AM
계속 지워지길래 여기에 남겨요. 결국은 지금 글만 봐서는 폭동설인지 아닌지 결론이 안나네요. 자료에 대한 믿음들이 없다보니... 다음 편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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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우츠키 to 역갤 블로그 at 8/25/2006 12:20:42 AM
제가 올린 사진 중 아래에 있는 사진이 시민군이 정부군 흉내를 낸 사진이라 주장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도 철모를 쓰고 있고, 예비군 복장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탄환분배와 탄착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물론 정부군와 완벽 같은 복장은 아니었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여성이나 고령자 등의 민간인들이 보기에는 현역 군인과 구분하기 힘들었을거라고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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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10:38:29 PM
5.18 당시 바로 투입된 군부대 등은 0601형 군복이나 0602형 군복 등을 국군이 착용하고 있던것 같습니다.
0501계열 군복이나 구 계열등 의류가 광주에 있던 것 같은데, 0501계열 들은 단색이고, 0601형은 우드랜드위장색이니 오인 사격정도의 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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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들바람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10:37:52 PM
오발사고에 대해서는 충분히 개연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증언과 자료 등의 근거로 뒷받침되지 못하면 낭설에 불고하다고 봅니다.

칼빈소총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가 117명에서 26명으로 급감한다면 '폭동설'을 내세우기 위해서 칼빈총상을 근거로 내세우기 어렵다는 점을 집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끝에 인용된 기사에서는 전문가의 견해를 빌어 칼빈총상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 중 최소 4명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는 정당한 문제제기로 여겨집니다. 앞서 3명의 희생은 확인되었고 4명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면 칼빈총상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는 19명이 됩니다. 이들이 숨진 장소와 시간이 확인 된다면 더 적극적인 주장이 가능하겠지만 거기까지 접근하기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지 않은 일이며, 이미 제시한 자료만으로도 칼빈총상을 폭동설의 근거로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상대로 선총기무장, 선사망자 발생, 선과격시위, 선발포 등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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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학생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6:52:45 PM
신동아 보도건에 대해서는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다 그런것이 아마도 반대되는 보도에 더 신뢰를 주고 있겠지요.
그리고 신동아 보도가 96년이라는 데에 정권의 5.18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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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4:29:25 PM
http://img247.imageshack.us/img247/6518/1135859888518mk3.jpg
http://img247.imageshack.us/img247/8548/armedriotersag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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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4:16:33 PM
NAZ님. 시민군이 현직 군인과 똑같은 복장을 한 것은 어느 자료에 근거합니까? 당시 증언이나 기록, 사진 등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인사격의 경우 NAZ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가령 5월 24일에는 국군간의 두 차례 오인충돌이 발생, 12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규 군인조차 이런 일이 발생할 정도라면 시민들의 경우 이보다 더 큰 오인사격이 없으리란 법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러한 오인충돌은 당시 시민 사망자 대부분이 M16에 의한 것이라는 신동아 기사가 진짜일 경우 고려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군요. 무엇보다 신동아가 보도한 「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이라는 문서에 대한 반론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폭도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이 문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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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4:01:15 PM
그리고 앞으로 더 다루실지는 모르지만, 폭동설에 대한 근거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군요. 시민군(?)의 무장이 시작된 시기와, 정부군 발포시기, 시위대가 버스를 탈취해서 경찰들을 깔아 뭉개 살해한 시점이 함께 다뤄져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윤상원이라는 청년의 5.18 이전의 행적, 무기고 탈취를 위한 사전 계획 모의 등등.... 이 밖에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다음 편에서 더 다뤄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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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3:50:50 PM
오발사고에 대해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시민군(?)들은 무기고를 털면서 철모를 쓰고, 군복을 입고, 현직 군인과 똑같은 복장을 하였기 때문에..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더군다나 짚차까지 탈취해 광주 시내를 질주하였기에 자신들조차도 피아식별이 거의 불가능하였고, 모든 무장 세력들이 일사분란한 지위계통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를 적으로 인지하고, 오인사격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또한 비무장 민간인 입장에서 볼때도 그들은 영락없는 군인의 모습이었으며, 그들간의 교전에 휘말려 상해를 당했다하더라도 정부군에 의한 폭력으로 오해할만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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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03:40:33 PM
글 잘읽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네요. 갑자기 루즈체인지가 생각이나네요.
이 사건도 충분히 왜곡되서 기록되었을 거라는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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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el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12:44:27 PM
마지막에 인용한 기사는 원출처가 신동아 96년 1월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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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8/24/2006 10:09:14 AM
남의 글에 헛소리니 쓸데없는 말 같은 용어를 써놓고 이제와서 그렇게 흥분할 줄 몰랐다?

예의라고는 발톱의 때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양반이 그래

제대로 된 답변은 원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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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2/2006 07:55:25 AM
음...제 리플에 그렇게 흥분하실 줄은 몰랐소.
당신 닉 '로직'이 logic을 의미하는 거요?
logic에서 헛소리니 쓸데없는 소리니 하는 말은 관용어구에 가까운 것이오.

또한 당신의 말

"국가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는 말"이 모호하다고 할 때 모호하다 함은
그 말의 외연에 강홍립과 5,6공 인사들 모두가 포함될 수 있느냐 없느냐와도 관련된 말이오.

여전히 당신 말이 모호하지 않다고 주장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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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nsense to 역갤 블로그 at 8/22/2006 05:41:20 AM
고정닉의 특권의식이라........

특권이라는 말 뜻도 모르는 개초딩이거나 초딩수준의 사고능력을 지닌 인간일 듯.

특권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특별한 권리이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권리.

고정닉이 되는데 시험쳐서 되는거도 아니고 누구 자식들만 고정닉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고정닉이 되었다고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고 특혜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무슨 놈의 특권의식인가??

니들이 언제든지 하나의 대화명으로 글을 쓰는것을 누가 막으세효?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특권의식 특권의식 이라고 헛소리를 하는거야 말로

한민족 최고의 고질병인 나와 다른 놈은 못봐주겠다는 의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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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1/2006 08:49:46 PM
내가 보았을 땐 유동닉들이 고정닉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걸로 보이오. 고정닉들이 특권의식을 보이거나 가진 적은 없는 것 같소.

로직햏의 말대로 닉이 일정하지 않은 이들이 '아님 말고' 식의 리플이나 악플을 달고 이후 닉을 바꾸므로써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지 않는 면이 분명 있다고 보오. 그러나 고정닉이 이런 글이나 리플을 작성하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요구받게 되오. 이것은 불공평한 것인게요.

사실을 말한 것을 가리켜 특권의식이라 하는 것은 아무리 보아도 비방에 지나지 않아 보이오. 정말로 비판하고 싶다면 고정닉으로 활동하거나, 혹은 회원으로 가입해서 정정당당하게 해야 할 것이오. 그래야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울 수 있을테니 말이오.

책임지지 않는 이는 같은 대우를 요구할 권리도 없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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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8/21/2006 04:26:41 PM
여전하구나. 고정닉에 대한 같잖은 특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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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to 역갤 블로그 at 8/21/2006 04:20:21 PM
자신의 난독증을 남이 정확하지 않게 말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어처구니 없는 깜량이시군요.

그냥 그렇게 사시지 왜 남한테 쓸데없이 악플은 남기십니까??

저는 넌센스님이 하는 말이 정확하고 모호하지 않아서 헛소리나 쓸데없는 말처럼 밖에 안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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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21/2006 02:53:28 PM
이 조선 기사와 "단지 5,6공 정권 하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장관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과와 반성을 받아야 하다니요? 어려운 시국에서 국가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는 점에서 오히려 칭찬을 해야 마땅하지 않을지?"란 말과 뭔 상관이 있다는 거요?

구체적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소.

일반적으로 국가를 위해 일한 사람들에게 다 해당되는 말이오?

당신이 하는 말은 "국가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는 말"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모호하지 않게 하지 않은 이상 헛소리나 쓸데없는 말이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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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nsense to 역갤 블로그 at 8/21/2006 07:24:49 AM
정말 앞의 인용문이 잘 들어맞는 사례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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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20/2006 08:27:34 PM
요약 :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폈다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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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朴下史湯 to 역갤 블로그 at 8/19/2006 09:22:45 PM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되는군요. 좋은 글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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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잘 읽었습니다. to 역갤 블로그 at 8/17/2006 08:24:34 PM
어제는 아예 답글을 막아버리던데?

걱정하지 마3. 천한 유동닉은 다시 오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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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8/12/2006 07:07:57 AM
대단한 동네군. 코멘트 적는 것도 막네?

천한 유동닉이라서 미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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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8/12/2006 07:05:07 AM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구체제에 충성했던 신하들에
대한 숙청은 전근대시대 어디를 막론하고 일어났던
일에 불과한데"

그걸 굳이 막스주의랑 비교해서 동일시하는 해괴한 논리를 펴시니 그렇지요.
해서파관 운운할거 없이 조선왕조 실록만 읽어봐도 숱하게 나옵니다.
문약한 군주인 세종이 강력한 왕권을 구사할 수 있었던 이유도 신하들보다
고사에 더 정통했기 때문이지염.
게다가 왜 정치가 역사의 하부구조라는 해괴한 논리는 쏙 빼십니까?
오랑캐니 정통성이니 하는 단어를 대입시킨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는 얘기도 안하고
오랑캐니 정통성이니 단어 대입시킨다고 버러럭 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제가 유동닉을 혐오하는 것은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충 말하다 말릴 거 같으면 치고 빠지면서 자신이 공격했던 고정닉에 대한
증오심은 훗날 게릴라성으로 테러공격을 하기 때문이지요.

여튼 이걸로 마지막 답변 달테니 앞으로 뭐라 하든 사람이 한 소리 취급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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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11/2006 07:40:26 AM
졸지에 혐오스러운 사람이 되어 버렸군.


강홍립이 밀려난건 '오랑캐'였기 때문이 아니라
'광해군의 신하'였기 때문인데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정통성 문제로 시비를 거는
게 저 기사의 논조인데 저런식의 역사접근법과

해서파관에 대한 역사적 평으로
문혁이라는 극좌운동을 일으킨 맑스주의자들의
역사접근법이 비슷하지 않다고?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구체제에 충성했던 신하들에
대한 숙청은 전근대시대 어디를 막론하고 일어났던
일에 불과한데 저기에 은근히 '오랑캐'나 '정통성'같은
단어를 대입시키는 저런 조선식 논법을 옳다쿠나 퍼오고
있으니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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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8/11/2006 05:23:32 AM
나즈횽아 횽 사는곳 자랑 넘 티내지마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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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8/11/2006 02:47:32 AM
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리한 자연환경과
화약무기를 생산해낼 인프라구축등과 연관해서 생각해봐야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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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8/11/2006 12:21:25 AM
헌데 중원에 있을때는 그렇게 화기를 잘 써 먹던 몽골군이 초원으로 쫓겨나서는 그 지식을 깡그리 잊어먹은 양 명군의 화기에게 번번히 당하는 거 보면 참 미스테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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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10/2006 01:01:00 PM
내 참 별 걸 가지고 싸우고들 그러슈? 어쨌거나 강홍립을 제대로 활용 못한데서 병자호란의 치욕을 겪고 전화를 입은 건 사실 아니오? 하기사 대원군 몰아내고 정권 잡은 민비 정권도 단지 대원군 파라는 이유만으로 대원군이 키워 놓은 러시아통 한 사람을 때려 죽였다죠? 다 나라가 망조가 들면 그런 일 투성이인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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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10/2006 12:58:58 PM
마산이 한나라당 아니면 나가리?
뭐~ 그렇기는 하다만, 열우당도 30~40%는 받았지.
다만, 한나라당이 50%정도를 받아
당선됐을 뿐. 몰표라 보기는 힘들다.
몰표라면 90% 이상은 돼야 하지 않을까?

4.19의거를 촉발시켰던 3.15의거와
부마항쟁(?)의 전초가 되었던 민주화의 성지(?) 마산..
한 때나마 대한제국 황제가 행차하고,
전국 7대 대도시에 이름을 올렸던 마산.
지금은 뭐~ 창원에 밀려 개박살이 났지만,
그래도 마요네즈는 좋은 동네 사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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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11:27:23 PM
5,18언급과 전라도 최고의 지율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되었을건데...
괜히 꺼내는구니. 이러니 병설리라는 리플이 달리지...나즈횽
몰표라...다른의미의 몰표라면 pk,tk도 만만하지가 않어(내가 마산에 살고있지만)
예로부터 여기 지역은 한날당 아니면 나가리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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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요네즈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10:02:16 PM
그리고 고어핀드햏의 반박을 뭐 대신했다고 하는데, 그건 자신의 생각일 뿐... 전혀 반박이 아닙니다. 뭐 그런식으로 상대방이 무지하다는식으로 무엇을 좀 봐라, 뭘 찾아봐라 하는데,... 이건 전형적인 자기 과시에서 비롯된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좀 우습네요. ㅋㅋ 뭐 제가 님을 무시하고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너무 사고가 편협하셔서 제가 뭐라고 님을 가르쳐야 할지 좀 막막합니다.

마지막으로

로직"출세를 위해서 사람을 죽여도 모두 합리화가 되겠군요" <<---- 제가 출세를 위해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이 문장이 제 글에 대한 로직햏의 이해도를 나타내주는 문장이라 생각되는군요. 남을 비판하는 논리가 남은 커녕 오히려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직햏 이외에는 뭐 별 대화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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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09:10:17 PM
로직/ 무슨 소리를 하시는겁니까? 왜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길 하시는거죠? 뇌내망상? 이거 또 누굴 닮아가는군요. 그리고 철없는 고딩? ㅋㅋ 이거참.. 한방 먹었군요. 개념은 댁이 더 찾아야지요. 처음부터 개념과 상식 운운하며 도발을 감행하며, 뇌내망상이니, 고딩이니, 개념섭취니, 성년 운운하는군요. 적어도 당신과 비슷한 연배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거 대화의 수준부터 올려야 겠습니다. 항상 그런식으로 인신공격을 감행하여 상대의 흥분을 유도하여, 상대가 이에 응하면 논쟁에서 이긴양 득의양양되어 행복에 눈물 흘리나요? ㅋ

암튼 로직햏 정말 실망입니다. 그래도 디씨같은 개찌질사이트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인 줄알았는데, 기본적인 소양에선 여타의 호구들과 다를바 없군요. 로직햏의 개념 부족으로 인해 제가 약간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로직햏이 쓰신 글을 보고 맨 마지막 문장에 대해 딴지를 걸었습니다. 일제가 조선인을 종으로 삼으려했다는 문장말이지요. 그때 로직햏이 하신 말씀이 바로

"어익후 그럼 일본이 우리를 종으로 부려먹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상전 대접을 해주려고 했단 말입니까? " <<--- 이 것이 당신이 제게 한 말입니다.
저는 앞서 일본인이 조선인을 종으로 삼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는데, 님께서는 '그럼 상전 대접을 해주려고 했다는 말입니까?' 라며 저를 몰아세우셨지요. 그래서 제가 이분법 운운한 것입니다. 이에 이의가 있습니까? 노예가 아니면 상전이 된다고요? 노예도 아니고, 상전도 아닌겁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뇌내 망상이라고 하셨지요? 님께서 분명히 상전 운운해놓고선 뇌내 망상이라니... ㅋㅋ 거참.. 기가 찰 노릇이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로직햏이 쓰신 본문글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동감하는 편이라 했습니다. 문제는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조선인을 종으로 삼으려 했다는 것, 그리고 친일파 그자체로 반민족이 될 수 없다는 것 말입니다. 즉 님께선 3번만을 문제삼으셨지만, 저는 저 3번도 크게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지요. 로직햏께서는 친일파의 분류를 3으로까지 나누시면서도 그 범주에 대한 개념모호에 대해 지적하셨습니다. 뭐 이 글이 아니라도 여지껏 로직햏 글을 보면.. 무작정 마녀사냥식 친일파 정죄에 대한 경계심이 잘 드러나 있지요. 그런데 정작 님께서 언급하신 그 '제 이익을 위해 동포를 파는 인간들' 조차도 개념이 모호합니다. 어떤 경우를 이 경우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도저히 '개념'이 서질 않는군요. 황군에 입대해 연합군과 싸운 사람? 학도병 지원 유세를 한 사람? 어떻게 해야 자기 이익이 되고, 동포를 파는 행위인지요? 거참.. 애매하네요. 즉 로직햏 스스로도 이러한 모순을 안고 있다는 얘기이지요.

예전에 역겔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예전 이영훈 교수가 종군위안부의 포주는 대부분 조선인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덧붙여 그는 '때문에 우리도 그에 대해 일본에 죄를 묻기전 스스로 반성해야한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그때 이영훈 교수는 수많은 '성난 한국인들'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왜 '테러'를 당해야 했을까요? 친일파 청산하자고 한 사람들이 왜 그리도 난리 궂을 피웠을까요? 로직햏께서 언급하신 그 3번... '제 이익을 위해 동포를 파는 인간들'인 부일배가 바로 이영훈 교수가 말씀하신 '조선인 포주들'이 아니던가요? ㅋㅋ

아마도 친일청산의 대상은 반대정파, 우익계열 인사, 정적, 기업가 및 소위 가진자, 출세가로만 한정되어야 하나 봅니다. 친일청산을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작자들이 불리할땐 모든 걸 일본 탓으로 돌리고, 조선인 친일파들은 죄다 일본에 이용당한거다. 속은거다.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며 변명대주기에 바쁩니다. ㅋ
로직햏은 그래도 좀 다른 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똑같군요. 좀 더 폭넓은 사고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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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09:02:58 PM
윗글은 군바리 대통령 시절 공직에 있었던 이들에 대한 변론같은거 같은데, 솔직히 조금 우습네요. 저런걸 강홍립 얘기까지 꺼내면서 비유를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리플단 몇 명의 사람들 정신상태가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전라도 출신의 고건은 유신정권과 박정희의 열렬한 추종자였으며, 5공때는 민정당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김영삼정부에선 IMF 총리였음에도 지금 전라도에서 최고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5.18 때문에 몰표 준다던 헛소리가 '개소리'로 증명되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은 부친이 일제시대 창씨개명하고, 타이어공장을 운영하면서 일제에 부역한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박정희 정권때는 유신헌법 달달 외워 유신판사질 하던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자신은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로직씨가 저런 얼간이들을 위해 이런 구차한 변명까지 해야하다니.. 세상 참 말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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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08:33:42 PM
5,6공때 민정당과 전두환 슬하 군바리 출신 장관과 강홍립과의
직접 비교는 좀 애매하지 않나요.
강홍립 정도면 지금처럼 사죄니 반성이니 그런 소리도 안나왔죠.

강홍립 이야기를 꺼내면서 과거사 이야기를 하려면 5,6공보다는
박통 이야기가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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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동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03:01:47 PM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인데 역사적 사실을 비유한다는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지 알 수가 없군. 그리고 조선일보는 출처를 삼아서는 안되나?

그리고 역사를 정치의 하위단위로 보는 맑스주의라는 해괴한 소리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내가 이래서 치사한 유동닉들은 혐오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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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11:04:08 AM
연개소문에 북한을 대입해서 빨갱이 작품이라 욕하는 갑제형과
강홍립을 지금의 정치상황에 빗대서 현정권을 욕하는 로직형과

비슷하구나.....
아니 출처가 조선일보였군.

역사를 정치의 하위단위로 보는 맑스주의자와
역사를 정치의 하위단위로 보는 조선일보라....

비슷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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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8/09/2006 12:49:43 AM
정말 슬프군요. 다 이게 원리주의자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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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8/2006 09:55:37 PM
몽골(원)제국이 멸망 이유는 내부분열, 인종차별, 사원건축등과 관련한
국고의 탕진과 그로 인한 노역에서 발전한 농민반란등 원제국의 총체적인
국가모순에서 비롯된 것이지, 단순히 "총기"에서 그 원인을 찾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화기를 운용하던 금, 송을 멸망시키고 일본원정에서도 화기를
사용한 몽골군임을 감안하면 화기에 의한 제국의 몰락은 ..)
후일, 에센이나 알탄의 침입이나 여진족인 흥기에서 보여지듯이
기마민족에 대해서 총기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위치를 점하게 된 시점도
원나라가 초원으로 쫓겨가고 나서도 한참뒤의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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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8/08/2006 05:59:24 PM
naz // 전근대사회에서는 민족의 개념이 없으니 민족반역자라는 개념도 없어. 수백년 지나면 친일파들은 애국자가 되는 거냐니, 기본적인 상식도 없나 당신? 로직햏한테 원수진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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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8/2006 03:43:59 PM
나즈님은 일단 부전조약이라는게 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어핀드햏한테 한 반박을 제가 해서 죄송합니다만 왜 언제부터 무슨 이유 때문에 국제법이 전쟁을 불법적인 것으로 규탄하고 전쟁범죄자들을 전범이라는 이유로 처벌할 수 있게 되었는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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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8/2006 09:45:57 AM
나즈님은 개념과 함께 상식도 없으시군요. 멀리서 사례는 안찾겠습니다. 일단 필리핀 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스페인식으로 창씨개명하고 스페인군에서 스페인인들과 함께 네덜란드와 영국에 대항해서 싸웠죠. 식민지 지식인들에게 유일하게 본국인들처럼 출세할 수 있는 길이 교사 군인 변호사 같은 일이었죠. 노예가 아니면 상전이 된다는 이분법은 나즈님의 로직에 대한 망상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언제 상전이 아니니 노예다 라고 했던가요? 이등국민이 일등국민이 되기위해 발버둥친거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 친일로 몬다 얘기 제가 안했습니다. 그건 나즈님의 뇌내 망상속의 로직이 하는 말이겠죠. 제가 친일과 부일을 구별해서 부일배로 몬 것은 제 이익을 위해서 동포를 파는 인간들입니다. 글도 제대로 읽으셨나 의문입니다.

생존도 자기 이익이요, 출세도 다 자기이익에서 비롯되는겁니다."

그러면 출세를 위해서 사람을 죽여도 모두 합리화가 되겠군요. 그러니 전대갈 장군 같은 인간을 옹호하지요. 아직 철없는 고딩이신 듯 한데 일단 개념을 많이 섭취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런 극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성년이 되신다면 아무래도 자신의 부족한 개념을 숨기지 않고는 힉힉홈오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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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8/2006 09:43:14 AM
동일한 시간에 해외아이피까지 동원되어가며 무조건 5점이 주어진 것부터 해명해 주시고, 계속 오프라인 인맥이다 어쩌다 헛소리 하지 마세요. 지인 450명이 무슨 개껌입니까? 450명이 만만한 숫자였으면 사람들이 몰려와 지랄염병할 필요도 없었음. 차라리 돈주고 추천구걸 했습니다..이런식의 주장이면 신빙성있겠다.

블로깅을 즐기는 저로서는 이번 블로그 어워드 블로그들을 거의다 돌아댕기는 편인데.. 댁 표현대로라면 추천구걸글이라는 글, 블로그마다 다 있었수. 근데 그걸 추천구걸글이라고 쏴붙이는 댁의 꼴을 보니 어이가 뺨을 45번 올려붙임.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 메인에라도 안 올라가 있으면 사람들이 행사나 알았을까? 행사에 대해 포스팅하는건 좋고, 그게 메인에 올라가서 일정기간 있으면 구걸성 포스팅?차이좀 알려주셈. 장난도 작작좀..그사람들은 후보자였고, 후보자에 걸맞게 자신을 홍보한 것 뿐임. 그동안 충실히 해온 블로그에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한 한표를 부탁한 거임. 그거가지고 구걸?어쩌라고? 웃기지 마라. 댁들이 구걸글을 올린 다른블로그는 드럽니 어쩌니 하면서 뻗대는 건 그걸 니들이 하면 안될걸 알았기 때문임. 똑같은 출발선에서 똑같은 홍보글을 올렸다면 발릴게 틀림업ㅂ으니까 까고 보는 거지.

잠밤기를 오래 지켜본 사람이다 나? 소박하고 작을때부터 더링님 잠잘시간 쪼개가면서 실화다듬고 괴담다듬고 상영회개최하고 초기부터 봐온사람이다?그 블로그까지 쳐들어가서 헛소리 찍찍하는걸 보니 욕부터 나온다 쉬밸롬아.부끄러운줄 알아라. 채다인님의 편의점 이것저것도 봐. 그분 노력의 반의반의 반만큼이라도 댁들이 블로그에 투자해봤수? 그게 아니니까 사람들이 뒤집어지는거 아냐. 어딜 잘했다고 땍땍이야?

온갖 헛소리로 논점 흐리지 말고, 푸른 하늘 우러러 부끄럽다는 생각 먼저 하쇼.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데 괜히 말 빌빌 꼬지 말고 추잡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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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릿 to 역갤 블로그 at 8/07/2006 06:27:54 AM
철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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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하무적 to 역갤 블로그 at 8/06/2006 10:38:22 AM
랄라라 그놈이 쓰레기니까. 왜 이전에 학교에 가면 공부는 잘하지만 인간성 드러운 그런 재수없는 녀석들 있지않소. 선생님이 볼때 착한척하다가 애들만 있을땐 욕하고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는. 바로 이 녀석이 그 꼴이지.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프락시질은 열나게 해대고, 햏자나 네티즌들이 문제삼으니까 끝까지 발뺌하면서 지 잘난척하고.

아주 잠적은 지대로 했구만. 랄라라야. 니 나중에 이 글 확인하겠지. 쪽팔리지 않냐. 이런 뒷수작이나 부리면서 뭔 역사를 논한다고그래. 하수구에 가서 니 머리나 박박 밀고 제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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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왜냐하면 to 역갤 블로그 at 8/06/2006 07:32:59 AM
음/ 어떤 사람이 바쁜 놈이라는 것이지요?
바쁜놈이 죄를 지었으면 응당히 법에 근거해 처벌해야지요.
그런데 친일파는 나쁜놈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매국노요? 누가 매국노에요?
나라가 있어야 팔든가 말든가 하지요. 뭐 1등 매국노라면 고종을 처벌해야해요?
뭐 우리가 그 당시 살던 사람도 아니고... 지금 그들이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몇년 전 일을 들춰 내는 건지 이거 너무 심각하네요.
시체라도 끄집어 내서 부관참시해야하는건가요?
본인의 항변기회는 주나요? 그리고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예외없는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고어핀드/ 전근대나 후근대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지금은 아닌데, 수백년 지나면 친일파들은 애국자가 되는건가요? 으음... 이상한 논리군요.
글고 731부대 같은 다소 극단적 예를 드셨는데...
반인륜적인 죄를 저질렀으면 뭐 전범으로 처형해야죠.
이건 '친일이다 아니다'를 논할게 아니라, 비인간적 반인륜 전쟁범죄자로 치부해야죠.
그쪽으로 접근을 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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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6/2006 01:02:52 AM
Naz 제발 헛소리 좀 그만하지?
흑치상지와 같이 전근대 사회의 인물하고 친일파 같은 근대 사회 이후 인물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자세부터가 틀려먹었어 당신은.

친일파의 자기 생존, 자기 출세 다 좋고 다 인정하는데, 보편적 인권의 개념이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권따위 깡그리 무시하고, 731부대 만들고, 이것저것 생사람 잡아 댄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건 청산대상이 될만한 일 아닌가? 당신 말대로 따지만 나치 독일 부역자들도 잘못한 게 하나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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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1:57:57 PM
NAZ의 헛소리가 또 시작이구나.

"생존도 자기 이익이요, 출세도 다 자기이익에서 비롯되는겁니다."

이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나쁜 놈이 어디 있으며 처벌받을 놈이 어디 있느냐.

매국노 역시 자기 이익에서 비롯된 것이니 욕하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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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1:45:41 PM
그리고 일본 저질 문화 수입하는 인간들에 대한 비판도 동감합니다.
일본의 좋은 점(그것이 일본 것이라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선진국가시민의 보편적인 덕목)은 당연히 앞장서서 수입하고, 배울 것을 권장해야 겠지만, 그 밖의 부정적인 것들은 수입을 막아야겠지요.
이왕이면 애니며, 영화, 드라마.. 전부 수입금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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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1:33:44 PM
어익후는 내가 더 할말이네요. 종은 무슨 놈의 종인가요? 종과 주인이 같은 이름을 갖고, 같은 천황을 모시고, 같은 제국을 위해 충성하는 경우도 있나요? 종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 아닙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서 식민지 노예에게 제국의 경찰이되고, 군인이 되고, 교사가 될 기회를 주던가요? 또 노예가 아니면 상전이 된다는 이분법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로직햏의 의도는 다 좋은데 일제시대에 대한 기본인식 자체가 틀렸습니다. 조선계 일본인의 지위는 그저 2등국민일 뿐, 노예가 아닙니다. 이 2등 국민에서 1등 국민으로 지위 향상을 꾀한 게 바로 앞서 말한 친일파들이구요. 뭐 이런것만 빼면, 좌익계열의 친일편파기준에 대한 성토에 대해서 매우 공감합니다. 사실상 좌익의 독립운동이라는 것도 상당히 부풀려 진것이 대부분이고, 공산주의 활동하다가 일제시대에 감옥 갔다고 독립운동했다고 구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심지어는 강도질하다가 감옥 간 걸 두고, 독립운동하다가 옥에 갇혔다는 왜곡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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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1:18:05 PM
어익후 그럼 일본이 우리를 종으로 부려먹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상전 대접을 해주려고 했단 말입니까?

뭐 길게 얘기할 것도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전제인 일본이 우리 민족을 종으로 부려먹으려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대주세요. 괜히 피장파장 오류 범해서 그럼 종으로 부려먹으려 한 근거를 대 달라고는 하지 말구요. 반론을 제기한 사람이 스스로 증명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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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1:00:38 AM
이게 그 이야기군요. 옛날에 이 이야기 읽다가 돈에 환장한 송병준이 예치금 33만원 강탈하려고 쇼하는걸 보고 아연 실색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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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2:46:06 AM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질나는건 못참고 궁금한게 생기면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연재가 끝나면 한꺼번에 찬찬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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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1:01:48 AM
히틀러도 위기가 있었군요. 전 처음부터 승승장구한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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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2:36:43 AM
3번이 큰 죄인이라는 전제로 글을 쓰지 않았습니까? 전국민이 다 자기 이익을 위해 친일 했지, 누굴 위해 친일을 했습니까? 생존도 자기 이익이요, 출세도 다 자기이익에서 비롯되는겁니다. 친일 하지 않으면, 자식이 일제의 교육을 받지 못해 마지 못해 친일했다면, 그것도 역시 자기이익을 위해 친일을 한 것입니다. 로직햏은 친일청산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한 경계를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 그런건 다 맘에 드는데 '친일'이라는 단어의 개념 규정 자체가 틀려 먹었습니다. 도대체 뭘 하면 자발적 친일인 것이고, 어떤 것이 강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한 친일이라는 건가요? 나는 덜 친일했으니, 더 많이 친일한 사람을 정죄 하겠다? 그게 가당키나 한 것인가요? 반민특위 역시도 황군출신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들은 전부 자발적으로 자기이익만을 위해 동족을 배신한 놈들인데.. 자신은 강제로 어쩔 수 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고결하고, 티하나 없기를 소망한다면 자살이라도 하지.. 어쩔 수 없는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로직햏이 한가지 착각하고 있는 것이 맨 마지막 문장에서 드러나는군요. 일본이 '우리'를 종으로 부려먹으려고 했다고요? 다시 한번 본인의 글과 제글을 읽어 연관성을 찾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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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2:34:10 AM
초대장에 나온대로만 하면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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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2:32:12 AM
충성용감단결 // 아무래도 본래 목적 자체가 말 위에서 후려치는 용도로 맹글어진 칼이다보니.. 다만 이것도 바리에이션이 많다 보니 비교적 후대에 나온 타치들은 휨이 완만해서 지상에서도 그리 못 쓸 것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결국 전체적으로 칼이라는 병장기가 발리는 시점이라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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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12:29:43 AM
랄라라님이 보내신 초대장 메일 보시면 한글로 써진 문장 밑에 영어로 써진 문장
이 보입니다 거기서

www.blogger.com/무엇무엇 이라고

나오는데 그 주소로 들어가서 가입을 또 하시면 됩니다 . 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주소추가하고 글을 쓰는 것임 .

즉 누루하치님이 가입한 사이트와 별개로 위 사이트에 한 번 더 가입해야 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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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크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10:42:52 PM
"아시다시피 13세기 후반에 주원장의 명군이 일어납니다."

???? 주원장은 14세기중반부터 활동한 인물이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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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클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10:32:35 PM
타치가 지상에서 후달린 이유는 소리(휨)이 커서 긴 길이에 비해 사정거리가 짧고 충격량을 많이 전달하기가 어려워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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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10:26:20 PM
초대장의 링크를 누질루시면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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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09:15:58 PM
헌데 랄라라님은 왜 이렇게 원수진 사람이 많소? 송태조조광윤행도 그렇고... 역갤 들어가 보면 두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 꽤 많아 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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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09:06:35 PM
가르쳐 준대로 아이디 패스 넣고 치니까 뭐? 찾고계신 블로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고 마네... 왜 이렇게 어려운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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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09:04:59 PM
나즈햏이 만일 본인을 까는거라면 적어도 글은 읽어보고 와서 깠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소. 아무리 찾아봐도 귀햏이 말하는 부분은 내글이랑 안맞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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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05:32:19 PM
소형 박격포까지 있었어요? 고어핀드님, 기회가 되시면 거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글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거 보니까, 준가르국이 청조에 패망하면서 엄청난 규모의 제노사이드가 일어났던 모양이더군요. 엄청난 비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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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04/2006 01:44:44 PM
훗날 최후의 유목제국인 준가르 칸국의 군대는 칭기즈칸 시절의 중기병과 기마궁사가 아닌, 낙타를 탄 조총수들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빠르게 이동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다음, 내려서 낙타를 엄폐물 삼아 총을 쏘는 거죠. 낙타 위에서 손에 들고 쓸 수 있는 자그마한 박격포도 본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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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11:57:25 PM
착오가 있었습니다. 블로거 닷 컴에만 가입해도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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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9:33:58 PM
삼총사의 시대배경이 아마 1600년대쯤으로 아는데 기억이 확실하다면 30년전쟁 전후일 겁니다. 명재상 리슐리외가 숙적으로 나오니까요. 그때는 이미 화승총이 완전히 대세를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던 시점이고 삼"총"사가 칼질을 하는 건 왕의 근위대이자 전투씬의 배경이 대부분 거리나 도시 등 개인 결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총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당시 소총수들의 호신무장이 레이피어, 혹은 컷-앤-스러스트 소드를 비롯한 한손검이었고, 평소에 도검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시대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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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9:33:03 PM
구글 ID입니다. 블로거가 구글에서 운용하는 거라서 구글에 가입한 후 이 블로그에 또 가입해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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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9:28:56 PM
결국 저런 사고방식으로 전쟁까지 치루다가 결국엔 파국을 맞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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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성용감단결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9:26:59 PM
ㄲㄲ 왜 두 번이나 남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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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9:11:55 PM
일본에 지속적으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거지근성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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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6:45:22 PM
솔직히 별 어이없는 소리군요. 일제시대 친일파들은 해방후 근대조국을 건설한 애국자들인데, 뭔놈의 청산을 한다는거지요? 조선이 망하고, 조선인들은 조선계 일본인이 되었는데.. 친일하는게 무슨 매국이에요? 나라가 있어야 나라를 팔죠. 나라도 없는 뭔 놈의 나라를 파는거죠? 그리고 반민족은 또 뭐에요? 일본국적을 가지고, 친일해서
생존을 도모하고, 또 출세도 하겠다는데 그게 왜 반민족 행위인가요? 이거 정말 세뇌가 돼도 정말 심각하게 됐어요. 일제시대 손기정 선수가 개인출세를 위해 일본의 국위선양을 한 것을 보고 친일매국노라고 욕했나요? 오히려 조선인이 일본인과의 경쟁에서 이겨 조선인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자랑스러워 하지 않았나요?

고선지, 흑치상지.. 얘네들이 당나라에서 이름 날렸다고 반민족행위자인가요? 일제시대도 똑같이 봐야 해요. 당시 일본군에 들어가고, 일본 경찰이 되고, 일본 교사되면 마을에서 잔치가 벌어질 만큼 기쁜 일이었고, 자랑스러운 일이었죠. 그런데 그 시절을 겪은 사람도 아닌 이들이 단지 일제시대에 공직에 있었다고, 친일 단체에 소속돼 있었다고, 일본천황 및 일제 통치 체제를 찬양했다고 반민족이다, 매국노다라고 욕할 권리가 있는가요? 일제시대에 찍소리도 못하다가 해방되고, 벌써 반세기나 지나서 정치적 선동으로 반대파 숙청을 위한 구호로 이용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어차피 당시 조선과 만주 일대에 산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들이죠. 기업활동하고, 농사짓고, 일제교육 받으며, 꼬박꼬박 세금 바치면서 살면서.. 일제의 통치체제에 순응하여 친일을 했는데.. 왜 출세한 사람들을 욕하죠? 지들도 똑같이 자식새끼들한테 근대교육 가르쳐서 공무원시키려고 눈이 뻘갰던 사람들인데 말이죠. 집안에 할아버지 살아계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자기집안의 일제시대 창씨명은 무엇이었고, 할아버지는 어떤 방식으로 일제에 부역을 했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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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4:36:34 PM
유목민이 화기에 대해 전혀 몰랐냐 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더군요. 여기를 보면 준가르제국도 화기를 나름대로 조직적인 운용을 했다는군요. 청군의 승인은 역시 기동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대포의 존재가 아닐까 싶더군요.

http://rd.empas.com/web/rd.tsp/K=%B0%A5%B4%DC/A=DB:1:010100:C9E5AD0A::t/*http://jsyang2.com.ne.kr/homepage/history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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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3:51:04 PM
죄송하지만, 여기 글쓰기 어떻게 해요? 글쓰기 눌렀더니 iD/pw나오는데, 무슨 id/pw죠? 메일에 적힌 걸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무 생각없이 눌렀더니 암니 옴니 꺼 뒤에 붙어서 나와 버리네요. 초대장 받고도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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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3:39:04 PM
나치는 여러번 권총으로 자살하겠다 이 말을 하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도 그딴말하고

스탈린그란드 공방전에서도 베를린 공방전에서도


저 녀석은 자기를 신성하게 생각하게 때문에 맨날

안되면 저딴식

힛총통에겐 죄송하지만

히틀러는 확실히 정신장애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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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암니옴니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3:31:00 PM
로직 // 뭐 저야 강한 국가를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이를 위해 국민을 통제하려는 것에 경계심이 심한 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워낙에 리버럴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일본의 일부 저질 폭력 만화는 저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규제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재팬" 같은 쓰레기 군국주의 만화가 버젓이 번역되어 나오는 형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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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1:28:48 PM
고어핀드님 견해를 몰랐던 바는 아닙니다. 다만 민족주의는 공산주의를 확대시키기 위한 도구였을 따름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던 거죠. 아닌 말로 1국사회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 오리지널의 세계혁명을 따르자고 나왔다면 사회주의자들은 민족의 독립이 아니라 민족의 소비에트 편입을 위해 싸웠겠죠. 그런 얘기입니다. 물론 막시즘과 공산주의는 알면 알수록 자꾸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좀 더 연구해야 할 대상입니다. 게다가 무척 어렵습니다(이놈의 것이 원본이 헤겔이기 땜시로..)

일단 고어핀드님의 국가주의라는 말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한 국력과 국가 발전이 국민의 행복에 도움을 준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저질문화라는건 잘 모르겠구요. 일본 저질 문화란 맹목적 군국주의부터 천황빠돌이 부터 AV 문화 까지 다양하게 있지요. 제가 저 부분의 모티브를 잡은 것은 일본 폭력 만화입니다. 일본 소년만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정의는 이긴다 = 이긴자가 정의다 로 자연스럽게 치환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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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1:03:55 PM
아까운 순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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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친고양이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11:14:47 AM
저 역시 로직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종은 그저 시대에 뒤떨어진 봉건적 군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귀한 관세 수입으로 얻은 외환으로 커피와 전등을 즐긴 것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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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0: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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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briel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04 PM
드디어 토르끼 횽도 개념글을 남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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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암니옴니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6:58: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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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tty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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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암니옴니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6:58: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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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than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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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briel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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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tty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31 PM
드디어 토르끼 횽도 개념글을 남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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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암니옴니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6:58:19 PM
드디어 토르끼 횽도 개념글을 남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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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암니옴니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6:58: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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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than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12:16:14 PM
이봐 팀블로그레서 수상을 안해겠다고?
너희 인간적으로 너무 심한데?
프록시 덮을려고 별의별짓을 다한다?
이 양심없는 인간들아
자유게시판은 왜 닫았니?
얼마나 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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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9:38:27 AM
기정 사실화된 프록시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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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彦 to 역갤 블로그 at 8/02/2006 01:42:13 AM
로직 // 민족을 강조하는 쪽이 보수 우익, 통치 도구로서의 민족을 부정하고 계급 의식을 더 중요시하는 것이 진보 좌익이라고 거칠게 옮길 수 있겠습니다만 한국이나 베트남 같은 식민지 세계에서는 "민족주의 = 해방투쟁 = 좌익" 의 등식도 가능합니다. 종주국 자본을 위한 노동력 제공지 및 상품시장이었던 식민지 국가에서는 반자본주의 투쟁이 곧 민족해방투쟁이 될 수도 있었거든요. 즉 민족이라는 잣대를 어떻게 들이대냐의 문제도 되고, 우익 좌익이 그만큼 쉽게 나누기 힘든 것이라는 이야기도 되죠.

헌데 제 눈으로는 - 특히 뒷문단을 보면서 - 로직님이 국가주의자로 보이는군요. 강한 국력과 국가 발전에 목을 매시는 것 같은데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저질 문화가 뭔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잣대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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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8/01/2006 11:19:20 PM
뭐, 전해지는 말로는 적의 네배나 되는 숫자를 가지고도 전황이 잘 풀리지 않자 쿠투즈가 투구를 벗어던지고 '오, 이슬람!'이라고 외친게 사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다른 이야기이고, 비수전투마냥 수십만이 우르르 다닌게 아닌 이상 통제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게다가 중앙의 주력이 보병이었을 뿐이지, 정예 맘루크 기병 역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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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6:51:33 PM
나중엔 추가사례도 나열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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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13:29 AM
난 이번 콘테스트에서 그런 행위를 추천한다는 글은 한번도 보지 못했으니, 그 근거를 제시해봐. Q&A 코너에 추천 구걸 글은 곤란하지 않냐고 질문 올렸더니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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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2:52 AM
100명의 사람이 있다.
그중 대표가 되고싶은 두사람이 있다.
한사람은 자신을 알려 자신을 뽑아달라고 하고있었고
결과는 60:40으로 승리하고있었다.

딸리는 다른 한사람은 아무런 말도없이 그저 뽑히길 바랬던것이 화가나 자신의 심복, 가족등을 총동원해 몰표를 받을수있도록 조치했다.

결국 자신을 뽑아달라는 사람은 낙선되었고 아느이를 총동원하여 투표하게한 이는
60:100 으로 승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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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dc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12:59:09 PM

두 탁본의 획의 모양이 다르다고 생각하신다면 안과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호태왕비가 무슨 사포로 갈아 만든 완전 평면도 아니고...

랄랄라 이사람아 저게 당신눈엔 똑같이 보여??
탁본을 어떻게 만드는지나 알고 하는 소리야??
역갤블러그 선전하기전에 공부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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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imsong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2:51:02 AM

뭐 여러가지로 말들이 많은데 일단 저도 축하드립니다. 역갤 블로그 저도 자주 들르는 곳이거든요.

뭐라 하든 좋은 내용을 많이 올려주시면 1등인 겁니다. 역갤도, 잠밤기도 좋은 블로그라 생각하고, 다 재미있게 봤던 곳이라 오래오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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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늑돌이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4:48 PM
아마도 이 글은 제가 나중에 지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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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8:34:42 PM
1.잠밤기는 제가 평소에 자주 들리는 곳인데 가보니까 뭔 콘테스트를 하는데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이 있더군요.평소 자주 가는곳이고 재밌게 보아오던 블로그라 흔쾌히 추천했습니다.
2.몇일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야 설명은 나중에할께 어디어디루 가서 내 블로그 추천좀해.내 블로그 주소 모른다고 ?에이 상관없어 역사블로그에 5점만점으로 추천만하면돼'

이 두개가 같다고 생각하시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런분이 포스팅하는 이 역사 관련블로그도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라고 하신다면 하신다면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논리가 안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입니다..
얼마나 치졸하게 논쟁에서 빠져나가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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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풉...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8:38:38 PM
후쇼사의 교과서를 제외하고, 일본인들이 보는 일반적인 교과서상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간추린 역사책이라고는해도, 한국어판으로도 번역되어 나오는것으로 보아 일본내에서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들을 기록한것이겠지요.

중세부분에 대한 감수는,아오야마靑山대학원측이 맡았습니다. 이외 근대와 현대부분은 오챠노미즈에서 했더군요.

저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서 그나마 중립성을 유지해가며 쓴 책으로 보입니다... 그중 눈에 띄는 구절이 있어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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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45:08 PM
출동기병과 마갑을 입힌 중장기병은 다른개념인것으로 아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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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9:48:27 PM
그전에 코멘트부터 전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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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8:59:27 AM
위키피디아입니다. 검색에 mongol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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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hn217 to 역갤 블로그 at 7/21/2006 06:17:34 PM
메신져 인맥과 오프라인 인맥을 총동원하여 추천시켰습니다. 추천수 450을 프록시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그렇게 만들어봐야 해외 IP만 무수히 드러나니 금방 들통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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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9:17:11 AM
아.. 이 글은 두서없이 쓴 글이기 때문에 좀 부끄럽습니다. 물론 저의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글만큼은 퍼가시면 제가 부끄럽겠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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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5/2006 08:32:38 PM
설명요망> KUTV는 고려대 방송이야. 그리고 로직은 예전에 100분 토론에서 모 국회의원과 논쟁까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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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0/2006 06:31:56 PM
당연한 이야기죠. 다들 자기 안경에 비치는 것만 보게 마련 아닙니까? 단, 문제는 남의 눈으로 본 것을 마치 자기 눈으로 본 것인양 야단법썩 떠는 인간들이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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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루하치 to 역갤 블로그 at 7/28/2006 04:20:20 PM
백암성 편도 빨리 봤으면 좋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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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57:22 AM
로마역사는 재미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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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31/2006 02:41:19 PM
여기로 오라고 해. 추천 구걸해서 1등하다 역전 당한 주제에 왜 우리한테 분풀이여? 넷질로 구걸하면 괜찮고 오프라인으로 구걸하면 안된다 이 논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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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2:58:56 AM
고상한 척이든 평소 말투든, 본문에 상관있는 이야기를 해줘. 남들이 보면 마치 너희들이 중립적인 제3자일걸로 알 거 아녀? 사실은 예전부터 역블 안티였을 뿐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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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41:07 AM
김일성이 그저 중소의 괴뢰인지는 사실 좀더 생각할 문제...
근데 저기 위에 조종사 안전을 요구하는 종이에 한국전쟁과 별 상관없는 일본어가 적혀있는 것을 보니...
함경도에서 피난온 사람이 제주도에 갔는데 서로 말이 안 통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었다는 얘기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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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20:49 PM
"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상위에 위치시켰다. 이건 전혀 부당한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콘테스트에서 추천하는 홍보 방식이다."

http://i-guacu.com/1099

결론 : 넌 그냥 뇌내 망상에 빠져서 자기 합리화를 시킨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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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3:00:46 AM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글 다 연재하고 완성형을 만들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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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륵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00:38 PM
보병으로 기병을 포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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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23/2006 01:37:24 PM
정말로 그렇다면 문제없는 거군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추천한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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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글 to 역갤 블로그 at 7/29/2006 09:26:57 AM
http://www.hotlove.mx.tc 에 가시면 p.2.p를 이용해 만.화/영.화/성.인물은 물론 어떠한 자.료든지
다.운받으실수있습니다.

정.말 좋.아.서 추.천.해.드.리.는.겁.니.다.

http://www.hotlove.mx.tc
http://www.hotlove.mx.tc
http://www.hotlove.mx.tc

삭제번호: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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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섹피아 to 역갤 블로그 at 7/18/2006 03:22:56 PM
1. 대표적인 일본사 서적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나가시노전투에서 기병대가 존재치 아니했다는 것에 대한것을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기병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단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 확실히 해주시기바랍니다.

2. 제가 접한 자료중에선. 조선 함경도기병중에 마갑을 입히는 중장기병의 존재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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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9:57:09 PM
잘 읽었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좀 더 보고 싶은데,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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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10:56:02 AM
조선후기 유명한 "명화적"이 있습니다.
말을 타고 화승총을 쏴대면서 장시나 촌락을 약탈하고다녔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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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5:03:49 PM
나가시노전투를 기병대 vs 조총대의 전투로 상정했다는 점에서 이미 망상글
일본 역사내에서는 단 한 번도 중국이나 조선처럼 기병대가 양성되지 못했고 임진왜란 이후로도 마찬가지(달리 말하면 기병대에 임팩트를 못 받았다는 얘기도 됨)
나가시노 전투도 미리 대형을 갖춘 오다-도쿠가와 군이 2배 가까운 머릿수로 버텼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당시 기록봐도 타케다군은 보병만 투입하고 전투는 한 나절이나 걸렸고 양측의 사상자가 엄청났지만 기병대 얘기는 전혀 안 나오는데, 타케다 기병대는 소설에서 출발했지 전혀 역사가 아니야
기병이 보병보다 빨리 전투에 돌입한다는 것도 억지야
충돌기병 충돌기병하는데 꼭충돌기병이 아니더라도 근접전투하려는 기병 주제에 맨 몸으로 적에게 돌격할 수야 없겠지? 그러면 말에도 마갑을 입혀야 되는데 언제 적이 내습할지 몰라 이 마갑을 입은채 이동하면 말이 금방 지쳐서 정작 전투에서는 활약을 못해 그럼 평소에는 마갑을 벗고 있다가 전투에는 씌워야 하는데 이걸 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번거롭기도 하고 이동중 기습당하면 전력의 손실이지 무슨 반지의 제왕 로한기병대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여기 치고 저기 치고할 수는 없어
게다가 말은 예민한 동물이야 총포소리에 놀라 거품물고 쓰러지는 경우도 많고 적 바로 앞에서 무서워가지곤 지맘대로 고개 튼적도 많아 기병대 좋아해서 망상 글 쓰지 말고 수능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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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제야수능보자 to 역갤 블로그 at 7/19/2006 03:03: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