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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님 견해를 몰랐던 바는 아닙니다. 다만 민족주의는 공산주의를 확대시키기 위한 도구였을 따름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던 거죠. 아닌 말로 1국사회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 오리지널의 세계혁명을 따르자고 나왔다면 사회주의자들은 민족의 독립이 아니라 민족의 소비에트 편입을 위해 싸웠겠죠. 그런 얘기입니다. 물론 막시즘과 공산주의는 알면 알수록 자꾸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좀 더 연구해야 할 대상입니다. 게다가 무척 어렵습니다(이놈의 것이 원본이 헤겔이기 땜시로..)

일단 고어핀드님의 국가주의라는 말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한 국력과 국가 발전이 국민의 행복에 도움을 준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저질문화라는건 잘 모르겠구요. 일본 저질 문화란 맹목적 군국주의부터 천황빠돌이 부터 AV 문화 까지 다양하게 있지요. 제가 저 부분의 모티브를 잡은 것은 일본 폭력 만화입니다. 일본 소년만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정의는 이긴다 = 이긴자가 정의다 로 자연스럽게 치환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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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직 to 역갤 블로그 at 8/03/2006 01:0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