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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는 내가 더 할말이네요. 종은 무슨 놈의 종인가요? 종과 주인이 같은 이름을 갖고, 같은 천황을 모시고, 같은 제국을 위해 충성하는 경우도 있나요? 종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 아닙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서 식민지 노예에게 제국의 경찰이되고, 군인이 되고, 교사가 될 기회를 주던가요? 또 노예가 아니면 상전이 된다는 이분법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로직햏의 의도는 다 좋은데 일제시대에 대한 기본인식 자체가 틀렸습니다. 조선계 일본인의 지위는 그저 2등국민일 뿐, 노예가 아닙니다. 이 2등 국민에서 1등 국민으로 지위 향상을 꾀한 게 바로 앞서 말한 친일파들이구요. 뭐 이런것만 빼면, 좌익계열의 친일편파기준에 대한 성토에 대해서 매우 공감합니다. 사실상 좌익의 독립운동이라는 것도 상당히 부풀려 진것이 대부분이고, 공산주의 활동하다가 일제시대에 감옥 갔다고 독립운동했다고 구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심지어는 강도질하다가 감옥 간 걸 두고, 독립운동하다가 옥에 갇혔다는 왜곡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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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Z to 역갤 블로그 at 8/05/2006 01:18: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