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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 대진대학교에 재직중이시군요. 다음은 인터파크의 작가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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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국
1941년 서울 명륜동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 교수를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사를 폭넓게 공부하기 위해 동양사를 전공하였으며 「정강난을 전후한 송조의 고려정책」으로 석사학위를, 「요의 한족 통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관동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초기 발해와 신라의 동해안 국경선이 니하泥河(강릉 연곡천)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는데(지금은 북한에서도 이 견해를 따르고 있다), 이때부터 발해와 고구려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사와 분리될 수 없는 만주를 본거지로 흥망성쇠를 이루었던 북방 민족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말갈, 선비, 거란, 여진의 역사를 연구의 중심으로 삼았는데, 그간의 연구를 통해 파악한 것은 우리 민족이 만주 땅에 일궈놓은 고대사가 만주 북방사의 크나큰 흐름이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는 동이족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조선사를 북방사의 차원에서 연구해볼 계획이다.
지은 책으로 『펼쳐라! 고구려』(2004), 『고구려인의 삶과 정신』(2002), 『동이족과 부여의 역사』(2001), 『고구려제국사』(1997), 『거란 거란인』(1992), 『발해 발해인』(1990) 등이 있으며, 『고구려제국사』는 중국에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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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9/23/2006 10:56: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