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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대중에게 선전하고 있음은 인조이재팬이나 2Ch 등의 넷우익들을 통해 몇년전부터 체감해오고 있었습니다. 가령 언급하신 음속뇌격대(The Cockpit)의 경우 예전에 플래시를 통해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위의 만화영화를 본다면 감성적으로 설득당할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주제가도 좋고..(마츠다 히로유키의 '슬플 땐 언제나'라는 곡이더군요)

이외에도 태평양 전쟁을 미화하는 플래시라던가, 다이나믹 코리아와 같은 혐한 플래쉬를 보면 한국측도 반론하기 힘들 정도로 센스가 훌륭하여 감탄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한국전쟁을 다룬 플래시도 있는데, 당사자인 우린 뭘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흥미롭게 구성해놓은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 전편
한국 전쟁 후편

이외에도 세계사를 다룬 플래시들이 있더군요.

갈리아 전기
르네상스
깃발 아래에서
봄이여 와라
베를린 1948
혁명
동란
내전
독소 동부 전선
스팔타커스의 싸움
소감
마더테레사 전편

얼마전 일본인이 그린 '조선역해전도'를 가지고 멋있다고 한국인이 열광했던 걸 생각하면(불멸의 이순신의 수군 복장에 대해 불만이 많았었죠) 일본측의 센스가 뛰어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나라의 역사마저 일본인이 설명하고 포장하면 더 흥미로워 지는게 좀 아쉽습니다. 우리도 빨리 저 정도의 센스를 갖춰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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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10/12/2006 10:3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