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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부분은 제외하고, 고구려 수사와 한국어 수사의 불일치 부분만
부연설명 하겠읍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찾아낸 수사는 4가지 정도로 압축됩니다.
밀,우차,난은,덕 입니다.(자료가 적어 힘들게 찾았을 겁니다)
물론 한국어보다는 일본어 수사에 같은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읍니다.
실제 수사라고하는 것은 생존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합니다.
지리적으로 교류가 빈번한 지역에서는 , 다양한 부족들의 수사가,
마치 공용어처럼 혼합되어 사용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영향력있는 지배층들은 나름의 특권의식 때문에 대중적언어가 아닌,
자신의 뿌리가되는 언어를 공식언어로 사용하지요.

영국에서 귀족들이 프랑스어를 사용했고,중국도 이민족의 지배를 받았을 당시,
당연히 공식언어는 지배층의 언어였읍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언어를 변화시킬수가 없어서 , 지배층언어가 피지배층 언어에
수렴되었읍니다
(중국어내의 만주어.., 현재 한국어 안의 한자식수사..일본어식 수사..)

혹시, 인구어 제어의 수사를 두루 알고계신분이라면,
순수하게 그들고유의 수사를 지키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있읍니다.
라틴어,희랍어,아리안어 등등이 상호간 몇개씩 주고 받고 있읍니다.
그중에 1~3까지의 숮자는 거의 통일되다시피 되어 있읍니다.
특별히 고립된 지역에서 폐쇄적으로 살던 민족이 아니라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일본어 수사와 한국어 수사가 다르다고,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주장한다면,
다소 무리가 있읍니다.
일본어와 한국어는 문법적구성과 접속사 조사 등에서 유사성이 굉장히 많고,
현재까지 공통어휘 5000개 정도 발굴되어 있읍니다.
수사 4개 틀린것때문에, 나머니 5000개를 매장할 수야 없지않겠읍니까?

그러나, 일본어는 어미변화도 단순하고, 음운체계도 단조롭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고구려나 백제계 종족이 들어가서 언어를 전파하였지만,
그 이전부터 살고있던 토착민(폴리네시안)들의 언어구조나 음운체계와 순치 되었기 때문 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김치가 일본가면 기무치가 되고, 중국 짜장이 한국오면 한국식 짜장이 됩니다)

참고적으로 , 토착언어에 외세어가 유입되었을 때,
가장 쉽게 변화는 어휘의 1순위는 수사이고,
그 다음은 생활용어이고 ,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어휘는
가족에 대한 호칭이고, 그다음은 일상중 사용 빈도수가 아주 낮은 어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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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땜장이 to 역갤 블로그 at 10/16/2006 01:27: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