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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옷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착용했다는 것이 아니라 방패와 갑옷 등의 무게가 무거웠기 때문에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정강이받이를 한쪽만 썼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될 것 같다는 뜻입니다.

로마인의 실용주의적 사고방식을 고려해볼 때 기동성은 살리되 꼭 필요한 방어력은 갖추기 위해 정강이받이를 하나만 착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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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레나 to 역갤 블로그 at 10/17/2006 03:44: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