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블로그를 자주읽는 사람으로서,
이 시리즈를 나름 괜찮게 읽고있는사람입니다.
강준만의 한국사 산책 5.18편에서는 화염방사기로 사람을 태웠다는 일화도 나오고
어느 짧은 책자에서는, 심지어 공수부대의 탱크가 돌진하였고 사람들이 놀라서 피했는데 그 탱크가 미처 피하지 못한 어린애를 깔았다는 증언도 있더군요. 그러나, 지금보니까 그게 날조된 발언인지, 아니면 진짜인지는 겪어본사람이 아니면 제3자입장에선 모르지요.
하지만, 그 천안문 6.9 탱크에 깔린 사람의 시체사진은 중국공산당 진압의 잔인함을 몸에 와닿게 만드는걸 감안하면
광주에서 당시 맞아죽은 시체의 사진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만할것같다... 라고 생각하는게 현재로서는 제 생각의 전부일듯합니다. 물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속단은 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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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비맨 to 역갤 블로그 at 11/13/2006 09:59:09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