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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있어서 화력통제가 되는 군대와 되지 않는상태의 군대의 차이는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13세기 몽골군을 상대하던 유럽의 기사들도 화력통제가 안되던 상태로 자기멋대로 아무대나 대고 개인마다 멋대로 돌격을 하다가 각개격파를 당하는 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압니다. 설사 집단적으로 싸웠다 하더래도, 지방세력별로 지휘채계가 달랐기에 전략적 유연성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대게는 아주 소수의 집단이 별개로 행동하다가 몽골군의 대부대와 먼저 맞닥뜨려 괴멸되는 경우였고, 이런식으로 당해놓고서 나중에 유럽서가들은 몽골군의 숫자가 유럽군보다 훨씬 많았다고 평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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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희대제 to 역갤 블로그 at 11/17/2006 03:0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