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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악플 같은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뮤대륙이나 UFO 같은 세계의 미스테리는 보통 일본측 서적을 무단번역한 정체불명의 해적판 서적으로부터 접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겉껍질만 접할 수 있었고 보다 깊이 들어간 내용은 찾기 힘들어서 그것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알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이야 인터넷이 있으니 금방 알 수 있지만요.

최근에 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된 울프 메싱이란 초능력자 이야기도 해외 웹을 뒤져보니 거의 구라에 가까운 것 같더군요.

http://www.skepticwiki.org/wiki/index.php/Wolf_Messing

이렇듯 어린 시절을 자극한 이야기들의 진실을 어른이 되어 알아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일인 듯 싶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뮤대륙이 구체적으로 누구에 의해 주장되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곧 나오겠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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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랄라라 to 역갤 블로그 at 11/24/2006 11:47: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