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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역시 어느정도는 따뜻한 곳이 유리합니다. 너무 뜨겁지만 않다면 말이죠. 이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흥망 성쇠를 통해서 이해할수 있지요. 초기에는 조선족이 많은 연변일대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했었습니다. 그러나 연변일대에서는 날이 추워서 난방비가 많이 들고, 기계/재료들을 데우거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많고, 고장이 잦고, 뭐 이런 잡다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해등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지요. 조선의 남쪽 해안이 뭐 열대지방도 아닌 한에야. 어떤 이유로 보든지 경제적인 이유로 만든 공업지대라면 남쪽해안선에 있는게 북방에 있는것 보다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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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ㅉㅉㅉ to 역갤 블로그 at 12/08/2006 09:24: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