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가 j님의 글 중간부에 갑자기 쌩뚱맞게, 이야기의 전체 줄거리와 관련없는 편년문제가 나오기에(자세한 설명없이) 오히려 제가 혼동했군요. 죄송합니다^^ 편년에 대한 이야기라면 일찍 끝맺음할 수 있겠네요.
편년문제라면 간단합니다. 박창범씨는 환단고기에 나온 오성취루의 연대를 고조선이 건국한 기원전 2333년에 맞춰 연대를 계산했는데, 이 단기가 정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기원전 1733년 오성취루가 발생했다는건 "불변의 사실"이지만, 그 오성취루를 전하고 있는 위서의 편년이 유동적이므로 그 "불변의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오성취루가 발생한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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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ㅇㄹ to 역갤 블로그 at 12/23/2006 11:38:38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