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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이야기가 싱겁게 끝날 것 같은데, 제가 추가로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ㅇㄹ님께서 12/22/2006 1:10 PM 에 쓴 덧글에서 제가 마치 뭔가를 헷갈려하는 것 처럼 적으셨기 때문입니다. ㅇㄹ님께서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데 왜 혼동했다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환단고기, 단기고사 등의 소위 오성취루 문제 (1)」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지지만 근거로 뒷바침되는 주장은 2개가 있습니다. 주장1은 편년을 믿을 수 없다이고, 주장2는 신라 초기의 일식 기록은 중국것을 배낀 것 같아보이고 따라서 이에 근거하여 비정된 위치 또한 믿을 수 없다입니다.
제가 반박한 것은 주장1입니다. 편년의 부정확하기 때문에 천문현상 분석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 글에서는 일식의 위치를 추정하여 그 일식들이 한반도와 화북에서 관찰 가능한 것이었는지 대충 따져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주장2를 뒤바침하지도 논박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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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 to 역갤 블로그 at 12/23/2006 12:05: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