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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은 명명백백한 친일파입니다.
위의 증거들이 그걸 증명하지요.
현재 전국민이 친일파가 될 위기에 처해 있는데,
여운형 같은 거물급 인사가 친일파가 아니라니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여운형이 사장직에 있었던 조선중앙일보 자체가
시대일보-중외일보의 친일지에 그 뿌리가 있고...
조선중앙일보 자체가 독립운동?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뿐만 아니라, 일본 패망을 기해서 엔도 총감과 권력 이양을 협의했고,
건준위에 총독부 자금을 끌여 들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전향서를 쓰고 서명한 것도 여운형 본인이고,
꾸준히 석방을 탄원 했던 것도 여운형의 일본인 지인들이었습니다.

제 발로 조선총독을 찾아가 일본군이 승전하고 있는걸 축하까지
한 친일파를 친일파가 아니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가 꼴에 독립운동이랍시고 한 시도들은 대부분 40년대 초중반 이후 일본 패망직전상황부터입니다.

이전시대까지는 일본인들과 형님동생하며 사이좋게 지내다가
일본 패망이 다가오니, 뇌물을 받고 친일파 조선인들을 데려다가
자기 군사적 기반을 만들려고 했다는데에 그의 기회주의적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독립이후 건국 주도권 다툼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던 계산이었겠지요.

일제시대 생존을 위해, 개인의 출세를 위해 일상의 삶을 산 사람들마저 정치논리에 의해 친일매국노로 죽일놈 만들어 버리는 세상인데..

명명백백한 친일 행위가 있는 여운형이라는 작자가 어째서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며 좌익 세계에서 그렇게 떠받들여지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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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光鹽 to 역갤 블로그 at 12/24/2006 10:48: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