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를 정치적 목적으로 끌어들인 위정자들에게 그 모든 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 민족 얘기하지만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처럼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난 그지같은 국민성이 또 따로 없죠. 심지어는 나라가 망해 상해에다 임시정부를 세워놓고 하루가 멀다않고 권력다툼으로 사분오열 찢어졌던 소위 독립운동가라는 분들 역시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면면이 해방 이후, 한참 단합하여 국력을 모아야 할때마다 정치적인 분열을 가져왔고 덕분에 김일성이만 좋은 일 시켜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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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孤藍 眞明行 to 역갤 블로그 at 12/25/2006 01:34:03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