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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쓴 리플에는 침략이 아니란 말은 있어도 전쟁이 아니란 말도 없고, 전쟁 = 침략이라는 말도 없는데? 이렇게 써 놨잖어: "침략은 합법 정부로서 교전권이 있는 애들끼리 싸우는 거고, 그게 아니면 내전이야." 어디 전쟁이라는 말이 있어? 말 바꾼 적이 언제 있냐고?

전쟁 직후 UN 안보리의 결의로 북한이 교전권을 인정받기도 했고 교전 당사자로서도 인정 받았지만, 전쟁 나는 시점에서 합법 정부라고 할 수 있나? 내 보기엔 아닌 거 같은데?

전쟁에는 침략도 들어가고, 내전도 들어간다는 의미에서 집합 기호를 사용한 것일 뿐인데, 그게 수학개념이라니? 저건 논리적 개념에 더 가까워.

그리고 강정구 교수는 (의외지만)시장경제 옹호론자고, 민족해방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한 적도 없는데?
햏이야말로 우익을 참칭하면서 실제로는 그저 증오심을 뿜어내고 싶을 뿐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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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12/25/2006 09:14: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