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봉니로 검색해보니 처음부터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어 주목을 끌게 된 모양이더군요.
봉니 [封泥]
요약
고대 중국에서 문서·귀중품의 봉함(封緘)을 할 때 사용한 진흙덩이.
뒷날의 봉랍(封蠟)에 해당한다. 진(秦)·한(漢)나라 때 문서는 '간독(簡牘)'이라는 대[竹]와 나무의 패[札]에 글자를 새긴 것이었다. 이것을 여러 개 겹쳐서 삼끈·명주끈으로 묶고, 그 일부에 진흙을 바른 뒤, 거기에 도장을 찍어 간독이 풀어지지 않도록 봉하였다. M.A.스타인은 중앙아시아 니야에서 봉니가 붙은 간독을 많이 발견하여, 봉니의 수법을 알아내었다. 1882년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 부근에서 100여 개의 봉니가 발견된 이후부터, 점차 주목을 끌게 되었다.
--
Posted by 과객 to 역갤 블로그 at 12/27/2006 02:43:13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