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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진성 이씨인데, 어렸을 때 안동에 있는 종가집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같은 날 종가집에 찾아오신 어른 한 분이 난리가 났던 게 기억납니다.

항렬을 셈하러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자기 조상 중 한 분은 어렸을 때 일찍 죽어 자식을 안 남긴 사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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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어핀드 to 역갤 블로그 at 1/06/2007 02:06: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