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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우 섬나라의 특성이라고 밖에 할수없고 프로이센같은 경우는 화기의 발달과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인데 화기의 등장과 발달로 귀족들이 중장병력이나 기병을 이뤄서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시대는 지나고 지휘관으로만 참전하게 되는 시대가 온거지. 사실 자영농의 융성이 국가의 융성이던 시대는 전쟁이 백병전위주로 벌어지던 시대에나 통용되고 화기의 발달로 귀족들의 소수정예든 자영농들의 양질의 군대든 총앞에선 어차피 다 똑같아졌어. 그러니 시스템이 귀족중심이 되건 자영농중심이 되건 그게 그거가 됐지만 어느 시스템을 취하느냐는 국가마다 달랐지. 대체적으론 이왕에 똑같은거 기득권층의 기득권을 좀더 수호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됐지만 말야. 폴란드-리투아니아는 화기가 아직은 기병들을 제압하지 못하던 시절에 있었고 그뒤 17세기 대홍수시대가 오면서 그 고비를 못넘기고 쇠퇴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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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玉蔚亞育護 to 역갤 블로그 at 1/08/2007 12:23: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