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개병제를 할 당시의 스웨덴은 자영농 중심의 사회였다고 알고 있어. 무장 상태는 군주와 봉건귀족들의 재정과 필요에 따라 좌우된다고 봐. 군주와 귀족들의 재정이 튼튼하고 모집병들을 잘 무장시킬 필요가 있다면 자영농 중심이 아니어도 모집병들을 잘 무장시킬 수 있다는 거지.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의 경우 유코횽의 말대로라면 그동안 소수정예로도 충분히 통했다고 할 수 있는데, 대홍수 시기에는 이게 더이상 통하지 않았고 군주와 귀족들이 군사체제를 변화시키지 못해서 실패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걸 꼭 자영농 육성과 연결시킬 필요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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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옐로싸인 to 역갤 블로그 at 1/09/2007 11:09:05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