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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횽이 자영농 문제를 본문에 언급한 것은 소수정예 군대와 양질의 훈련받은 대규모 군대를 비교하면서 나온 거지.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과 스웨덴, 러시아를 비교하면서 스웨덴과 러시아는 자영농을 육성해서 대규모 병력을 동원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어. 내가 서유럽과 일본의 예를 든 것은 봉건제 하에서도 대규모 병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예를 든거야. 임진왜란이 단순히 서로 다른 전술과 무기체계 때문만으로 일본이 초반에 우위를 차지했던 걸까? 임진왜란 직전에 일본내 총병력은 56만 3천명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당시 명의 경우는 편제는 서류상 편제는 3백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동원 가능 병력은 50여만 정도라고 들었어. 일본과 비슷한 규모였다는 거지. 명나라의 인구가 일본보다 몇배나 많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인구대비 병력 동원 능력은 일본이 훨씬 컸다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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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옐로싸인 to 역갤 블로그 at 1/09/2007 12:17: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