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삼국사기 고구려국본기에 따르면 위궁이 초기에 두차례 승리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위의 대병이 우리의 소병보다 못하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대병, 소병은 일반적으로 군사수를 의미하지 강하고 약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볼 때 실제 전투병은 위나라쪽이 더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할 것은 광개토왕 이전의 고구려는 부족연맹체적 성격이 강하여 대군의 기습이나 침입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체제였습니다. 대군을 동원하여 적의 침입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성 단위로 길목을 막는 수준의 방비체제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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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to 역갤 블로그 at 1/31/2007 06:51:09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