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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감사하구요.

9호분은 석암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龜紐玉仁가 나왔는데 일천석 이상의 관리가 쓰는 도장이긴 하지만 그게 옥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의문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도장의 사진을 안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永壽康寧" 라고 새겨져 있는듯 합니다.

이에 대해 한 고고학자의 견해는 장강유역과의 교류가 있었지만 다소 한나라와는 독립적인 성격의 지배자가 낙랑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본다면 장강유역과 대동강 낙랑과는 낙랑군과는 별도로 이미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따라서 낙랑의 유적들을 낙랑군의 유적으로만 좁혀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과연 낙랑과 교류했던 장강유역의 세력의 성격은 무엇인가 라는 부분과 한나라의 군현으로서의 낙랑군유적은 어느정도 작위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의문점이 자연스럽게 도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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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궁금이 to 역갤 블로그 at 2/09/2007 05:37: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