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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얘기로 돌아가면... 저도 확실히 저 같은 어중이가 반박하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언급해보면 저도 평소에 1번과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2번 부터 5번은...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깔 내공은 안되고
8번도 비슷한 얘기를 들어본 적은 많은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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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 to 역갤 블로그 at 3/25/2007 07:03:09 PM
예수회계 대학 교수라고 까는건 아니죠.
한국만 생각해도 서강대만 해도 예수회계이고 가톨릭계 학교가 오죽 많습니까? 예수회계 학교도 많고요. 다빈치 코드에서 나온 오푸스 데이도 대학교 꽤 세웠을걸요?
뭔가 다른 근거가 있어서 까는거면 몰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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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 to 역갤 블로그 at 3/25/2007 06:55:49 PM
피가 발목까지 차는 건 무슨 사원안 얘기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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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lix to 역갤 블로그 at 3/24/2007 07:24:43 PM
미친고양이//인디언들의 경우 미국쪽에서 말을 도입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쪽에서 받아들였죠. 서부개척시대 개척민들은 이미 100년 이상 말에 친숙해진 인디언들과 만나게 됩니다.
실제로 백인들에 의해 밀려나기 직전의 인디언들은 번영기를 맞고 있었다고 합니다. 말+총의 도입으로 사냥 효율이 대거 높아져 인구가 폭증했다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스페인은 인구대이동을 통해 식민화하지 않았죠. 소수 독신 남성들이 금 등 귀금속, 플랜테이션 등으로 한몫 잡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형식의 식민화를 했습니다.
즉 북아메리카의 경우 백인들이 본격적으로 몰려들기 이전에 야생말들이 퍼졌으며, 인디언들은 100년 이상 독자적인 승마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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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to 역갤 블로그 at 3/02/2007 06:16:29 PM
더불어.... 롬 은 정말이지 대단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상상력과 구성력이란 건 이런것이라고 여러번 감탄했죠.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멋진 수준의 작품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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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팅보더 to 역갤 블로그 at 3/01/2007 02:00:48 PM
며칠 전 우연찮게 이곳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즐겁게 몇분씩 머물렀다 가는 사람입니다.
이 글의 내용도 그럿고 덧글도 흥미진진하군요. 나도 굉장히 그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고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돈과 관련되지 않는 부분은 뇌에서
잘라내 버리는 그들의 스티일에 분노를!!
또
스코틀랜드에 갔었을 때 가장 흥미진진하던 부분이 바로 에드워즈와 월레스, 브루스들
이야기였는데.... 예로 든 그부분도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어 재미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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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팅보더 to 역갤 블로그 at 3/01/2007 01:51:07 PM